난독증이나 책 읽기가 싫은건 아닌데뭔가... 독서가 쉽지 않다.술술 책 넘기는 사람들보면 신기하고 부럽고..나는 뭔가 정자세로, 전장에 나서는 기분으로 읽거든. 침대나 지하철, 밖, 도서관, 공원, 카페서책을 읽는다는것은 말도 안됨...그만큼 기운을 쓰기 때문인지, 강박을 자각한 것인지, 영 독서가 쉽지 않군.읽을 책, 읽고 싶은 책은 많이 있는데 과연... 아 갑갑하다. 똑똑해지고 싶은 꿈은 포기할 수 없는데...
누워서 한번만 읽어보세요. 개꿀.
따로 해야 하는 일 있는 상황에서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음
굳이 한 책을 펼치면 끝까지 읽어야 된다는 강박을 버려봐 여러 책 벌려 놓고 그때 그때 잠깐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임
10분이든 20분이든 독서시간 딱 정해놓고 읽어보세요.
포기해. 독서할 타입이 못되네.
댓글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