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탕달의 적과흑을 구입하려고 도서갤러리를 뒤져 본 결과
범우출판사의 김붕구역과 하서출판사의 김병욱역 그리고
비교적 가장 최근에 나온 문학동네의 이규식역등이 가장 추천받는 번역들이었다.
이중에서도 김붕구역은 지지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보였다.
이를 추천하는 근거는 대게 故 김붕구 교수가 불문학의 권위자라는 것이었다.
지금까지도 재판을 거쳐 출판되고 있지만 1959년도에 번역된 김붕구역이
오래되었다는 점도 고려해 볼 때 좀 더 신뢰 할 수 있는 번역본을 찾게되었다.
구글링을 해 본 결과 통역번역학과 임순정님의 2009학년도 박사 학위 청구 논문을 찾을 수 있었다.
문학 작품의 재번역 현상 연구 -스탕달의『적과 흑』을 중심으로-
이 논문은 국내 총 66종 79권의 적과흑 번역본을 비교한 아주 멋진 논문이다.
저자 임순정님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불과 졸업(통역 전공)
프랑스 정부 장학생으로 파리 고등 통번역 대학원(ESIT) 통역학 수학
[문학 작품의 재번역 현상 연구]로 이화여대 불문학 박사 취득.
1999년부터 전문 불어 통역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불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아래는 이 논문 중 번역에 대한 파트를 요약 정리한 것이다. (저작권 관련 문제시 삭제)
논문에서 추천하는 번역본은 다음과 같다.
1. 김붕구역
2. 서정철역
3. 이동렬역
이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주요 번역본 저자들의 상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소설의 구성 요소의 번역 비교는 2편에서 계속 씀.
와... 비교글로도 논문을 쓸수있구나
ㅊㅊ
ㅊㅊ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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