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너의 친구가. 너의 모순을 묵인하는것 처럼.
침묵... 그것은 매우 잔인한것이다.
씨앗(211.195)
2015-10-15 00:10
추천 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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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그냥 친구면 침묵
친한친구면 조언
근데 조언해줘서 잘된 관계는 없는거 같다 ㅎㅎ 뭐도 아닌 내가 조언을 해서 그런거겠지만 잘난놈도 조언해도 당사자에겐 독처럼 들리니 그냥 암말 안하는게 관계유지에는 나은거 같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어도 사교적인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저 중립적인 내용만으로는 대놓고 지들의 자학질이거든. 근데 맥락에 의해 짚이는 그 저능한 의도를 보면, 그냥 개어거지를 부리는 골
지금 이 게시물의 내용과 제목 자체가, 그 형식을 억지로 짜맞춰 내보임으로써, 그 형식에 의한 소소한 효과만을 노리는 거
역시나 그냥 인해전술. 무기 없이 피리 하나 들고 불면서 달려드는 꼴이라니까
저 말을 내가 해야 맞는데, 지들이 먼저 씨부림으로써 (물론 상황을 보면 지들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님에도), 어떤 뻥카질의 역할을 한다는 거. 그거뿐. 그러나 그런 미미한 효과마저도, 지금 내가 이런 댓글을 닮으로 인해서 그 효과는 사라짐. ㅋ
가만히 저 망상 구조를 들여다보면, 저런 식으로 게쏙 1+1=3 이라는 헛소리를 여러 형태로 씨부려대면서, 그 수많은 기회 중 어느 한 번이라도 상대방이 (다른 이유에 의한) 실수를 하면 그걸 꼬투리 잡기 ㄹ위해서 게쏙 저런 뻘소리를 널어놓는 것임
그 실수라는 거를, 귀인오류를 억지로 범해서 다른 쪽으로 꿰어맞춰, 어떤 논리(물론 가짜지만, 그런 형식뿐인 논리라도 갖추기 위해서지. 지금은 그 형식상의 논리조차 없으니 ㅋ) 그런 거를 마련하려는 시도 중의 하나일 뿐.
와 너무 멋있는 말인데 사람들이 화가 많이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