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학을 생각하고있는데(고1)
가면 2년 쯤 있게 될 거 같구요 대학은 돌아와서 다니게 될 거 같습니다 갔다와선 재수를 할 생각이구요 호주나 캐나다 쪽으로 가게 될 거 같은데 가면 영어실력이 확실히 늘어서 오나요???
From DC Wave
가면 2년 쯤 있게 될 거 같구요 대학은 돌아와서 다니게 될 거 같습니다 갔다와선 재수를 할 생각이구요 호주나 캐나다 쪽으로 가게 될 거 같은데 가면 영어실력이 확실히 늘어서 오나요???
From DC Wave
탈조센하고 싶으면 대학을 유학가라. 2년 영어 배워서 아무 도움도 안 되고, 2년 외국 살다 온 걸로 알아주는 놈 하나도 없을만큼 외쿸물 먹은 새끼들이 넘실거리는 데다, 다녀와서 재수한다고 수능에 올인하는 고교 3년의 정상적인 수험생활을 커버칠 수도 없고, 고등학교 때 배운 영어는 어차피 네이티브급도 안됨.
차라리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학교 다니면서 대입 후 외쿸으로 갈 걸 생각하든지, 아니면 여기서 아예 SAT 준비를 하든지. 10학년 들어가서 적응하느라 1-2년 버리고 나면, 학교 같이 다닌 놈들은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 잡아 가는데, 너는 리턴 투 조센? 그것도 고등학교 때 꿀 빨다 온 노실력으로? 말도 안되는 계산임. 도망치지 마라 타이밍이 최악이다.
안돼 안 바꿔줘 넌 조센인이야 영원히 앞으로도
영어권 국가에서 2년 살고 가족이 따라가지 않으면 영어실력 향상됨. 다만 연수 기간에도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고 써야함
영어실력이 향상되기는 하는데, 1) 네이티브 발음을 원한다면 이미 늦었고, 2) 그냥 영어실력 향상을 원한다면 한국에서 학원이나 다니는 게 대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길인 데다가, 3) 영어 하나 건지는 데에 비용(돈 말고! 인생이 썩음)이 너무 큼. 이건 내가 본의아니게 고입 시험 -_- 을 앞둔 채 부모님 따라가 외국 살다와서 개볍신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수능도 아니고 고입시험인데 씨발 수험에 있어서는 아예 회복이 안돼.
뭐 말려도 지가 가고싶으면 결국은 가겠지만, 그냥 갔다와서 인생 좆돼보면 그제서야 아 그 디시에서 웬 병신이 하던 말이 백퍼 개소리는 아니었구나 할거야..
2년정도는 뭐 어떠냐 ㅋㅋ 10년동안 고시원총무하는 인간도있는데
인생 뭐 있냐 좆꼴리는데로 사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