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과 무생물의 차이- 생명 현상은 물질의 합이 아니라 \'시간\'이 개입하는 끊임없는 흐름이란 것이다. 각 생체는 분자 단위로 보면, 환경으로부터 흘러 온 분자들이 잠시 머무르며 일시적인 형태를 만들어 내는 \'상황\' 그 자체다. 이 시스템은 구성 분자 자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름이 유발하는 \'효과\'인 것이다

육체는 외계와 분리된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라 우연히 밀도가 상승하고 있는 분자덩어리라는 쇼크

모래성 비유는 레알 충격적이였다
여기 있는 것은 실체로서의 성이 아니라 흐름이 만들어낸 효과에 의해 여기에 있는 것처럼 보일뿐인 동적인 그 무엇인가라는것

모래는 완전히 바뀌었지만 형태와 정보만이 남아서 자기복제와 동적인 흐름으로 성을 유지하는게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