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길이 때문에 다른 작품들과 함께 실려서 검색이 안 되는 것인지 찾기가 어렵네. 알려줘요.
댓글 5
지하로부터의 수기 ㅡ 열린책들
비올라.(777op)2015-10-18 17:48
아 그렇구나. 감사
21212(122.128)2015-10-18 18:10
열린책들판 <지하로부터의 수기>는 그 작품 자체도 좋겠지만, 그 작품보다도 오히려 <죽음의 집의 기록>이 합본으로 같이 나왔다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죽음의 집의 기록>은 정음사 도스또예프스끼전집으로 나온 책이 1970년대 절판된 이후 시중에서 일절 만날 수 없다가, 무려 30년 만에 출간된 것이었습니다. <죽음의 집의 기록>은 도스또예프스끼의 후기 5대 대작과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다음으로 재미있고 분량도 많은 중요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꽤 오랫 동안 시중 서점에서 찾을 길이 없었죠. 열린책들에서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을 찍을 때, <죽음의 집의 기록>이 다시 출간된 것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gksrud(kimtai0)2015-10-18 18:29
gksrud형 감사.
21212(122.128)2015-10-18 19:16
그런데 방금 찾아보니 신판에서 죽음의 집의 기록은 빠지고 지하로부터의 수기만 수록됬네요. 죽음의 집은 따로 단권으로 나오고요. 인기가 있어서 분권한 것 같아요.
지하로부터의 수기 ㅡ 열린책들
아 그렇구나. 감사
열린책들판 <지하로부터의 수기>는 그 작품 자체도 좋겠지만, 그 작품보다도 오히려 <죽음의 집의 기록>이 합본으로 같이 나왔다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죽음의 집의 기록>은 정음사 도스또예프스끼전집으로 나온 책이 1970년대 절판된 이후 시중에서 일절 만날 수 없다가, 무려 30년 만에 출간된 것이었습니다. <죽음의 집의 기록>은 도스또예프스끼의 후기 5대 대작과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다음으로 재미있고 분량도 많은 중요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꽤 오랫 동안 시중 서점에서 찾을 길이 없었죠. 열린책들에서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을 찍을 때, <죽음의 집의 기록>이 다시 출간된 것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gksrud형 감사.
그런데 방금 찾아보니 신판에서 죽음의 집의 기록은 빠지고 지하로부터의 수기만 수록됬네요. 죽음의 집은 따로 단권으로 나오고요. 인기가 있어서 분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