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나 펭귄은 꽃피는 소녀들까지만 출판한 거 맞죠?
잃어버린 시간 게르망트 쪽 편은 김창석 역 밖에 없죠?
커트보네거트(xyac2563)
2015-10-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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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민음사랑 펭귄에서는 2부까지밖에 번역이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안에 민음사에서 3부 『게르망트 쪽』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단 김창석 번역이 7부까지 전체 완역인 것은 맞구요. (김창석 시인은 평생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세 번 완역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 동서문화사판이 민희식 교수의 7부까지 완역본입니다 - 동서문화사판은 무려 1~2부 합본, 3~4부 합본, 5~7부 합본 이렇게 각 권 1천 페이지가 훌쩍 넘는 분량의 책 3권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