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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보다가 중반에 더럽게 야해서 놀랐는데 

얼마나 놀랐으면 책 찢어먹었음

아니 성당이야긴데 무슨 작가가 얼마나 만두를 처쪄드셨는지 각권마다 더럽게 야한게 하나씩 있음

아는 동생들에게 알려줬다가 무슨 이딴 책이나 보고 다니냐면서 깝칩니다.

내 친구들은 되게 좋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