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이전에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집중이 안되는거야 그러니까 많이 읽는거 억지로 읽는거 다 쓸데없고 오히려 안 좋은 짓이니 관두고 제대로 한 쪽이라도 이해하며 읽는 것이 중요함 그럼 일단 쉬운 책 이해할 수 있는 책부터 읽어야돼
익명(165.132)2015-10-20 01:08
얼마나 쉬운지는 상관없어 도전할 수 있는 정도 선에서 쉽고 유익한 책을 골라봐. 일단 분야 문학 비문학? 과학? 사회? 자신의 적성과 취향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선택하길. 너무 술술 읽히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잘 읽히는 정도여야돼. 어렵게 읽히는 책 ㄴㄴ. 그리고 또 중요한건 배경지식이 필수야. 독해력이 좀 딸려도 니가 잘 아는 전문분야에 관한 책이면 쉽게 읽히지. 고전문학은 초보자가 읽기 적합하지 않은게 단순 독해력이나 어휘력만으로는 커버가 안되고 시대배경, 정치,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이 있어야 돼.
익명(165.132)2015-10-20 01:11
그러니까 지금은 무조건 동시대서적을 읽어. 문학을 읽든 소설책을 읽던 비문학을 읽던. 현대에 대한 배경지식만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읽으란 말이야. 그리고 처음에는 메모하거나 밑줄 치며 읽으면 머리 속에 읽은 내용이 남아있어서 정리하기에 좋은데, 이게 습관으로 굳으면 나중에도 메모 안 하면 책을 못 읽을 수 있으니까 꼭 조심하고.
익명(165.132)2015-10-20 01:13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수학귀신' 갑자기 떠올랐네. 청소년 대상으로 쓴 책이라 어렵지 않고, 소설책이지만 수학을 가르쳐주는 그런 내용이어서 논리적이야. 글을 이해한다는 측면에서는 꽤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익명(165.132)2015-10-20 01:16
그리고 자기계발서는 읽지 마세욤. 책이라기보다는 핸드폰 문자나 이메일 문서를 정리해서 편집해놓은 수준이니까. 움베르트 에코의 에세이집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익명(165.132)2015-10-20 01:17
와 유동형 내가 가려운 부분만 콕 집어서 긁어주는 느낌듬. 고마워여 사실 김진명 소설 7권 사서 3권을 재미나게 읽었는데 나머지 4권은 도저히 어려워서 읽히지가 않아서 뻘소리좀 해봤는데 ㅋㅋㅋ
Tarmac(vkfmzkdp5)2015-10-20 01:18
에세이집이니까 당연히 짤막한 글들 모음집이라 하나씩 따로따로 읽기좋음. 알랭 드 보통 책들도 아주 쉬워서 읽기 괜찮아. 근데 너가 읽기엔 어떨 지 모르겠네. 아무튼 처음엔 비문학으로 접근하는게 좋아. 문학에 도전하고 싶으면 비문학으로 배경지식을 쌓고나서 읽어봐. ㅇㅇ
익명(165.132)2015-10-20 01:19
그래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 ㅋㅋ
익명(165.132)2015-10-20 01:19
근데 고전문학이라고 해서 꼭 시대배경을 완벽히 알아야만 읽을 수 있는 작품들만 있는 건 아님. 오히려 그렇지 않은 작품들도 많음.
습관 이전에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집중이 안되는거야 그러니까 많이 읽는거 억지로 읽는거 다 쓸데없고 오히려 안 좋은 짓이니 관두고 제대로 한 쪽이라도 이해하며 읽는 것이 중요함 그럼 일단 쉬운 책 이해할 수 있는 책부터 읽어야돼
얼마나 쉬운지는 상관없어 도전할 수 있는 정도 선에서 쉽고 유익한 책을 골라봐. 일단 분야 문학 비문학? 과학? 사회? 자신의 적성과 취향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선택하길. 너무 술술 읽히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잘 읽히는 정도여야돼. 어렵게 읽히는 책 ㄴㄴ. 그리고 또 중요한건 배경지식이 필수야. 독해력이 좀 딸려도 니가 잘 아는 전문분야에 관한 책이면 쉽게 읽히지. 고전문학은 초보자가 읽기 적합하지 않은게 단순 독해력이나 어휘력만으로는 커버가 안되고 시대배경, 정치,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이 있어야 돼.
그러니까 지금은 무조건 동시대서적을 읽어. 문학을 읽든 소설책을 읽던 비문학을 읽던. 현대에 대한 배경지식만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읽으란 말이야. 그리고 처음에는 메모하거나 밑줄 치며 읽으면 머리 속에 읽은 내용이 남아있어서 정리하기에 좋은데, 이게 습관으로 굳으면 나중에도 메모 안 하면 책을 못 읽을 수 있으니까 꼭 조심하고.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수학귀신' 갑자기 떠올랐네. 청소년 대상으로 쓴 책이라 어렵지 않고, 소설책이지만 수학을 가르쳐주는 그런 내용이어서 논리적이야. 글을 이해한다는 측면에서는 꽤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리고 자기계발서는 읽지 마세욤. 책이라기보다는 핸드폰 문자나 이메일 문서를 정리해서 편집해놓은 수준이니까. 움베르트 에코의 에세이집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와 유동형 내가 가려운 부분만 콕 집어서 긁어주는 느낌듬. 고마워여 사실 김진명 소설 7권 사서 3권을 재미나게 읽었는데 나머지 4권은 도저히 어려워서 읽히지가 않아서 뻘소리좀 해봤는데 ㅋㅋㅋ
에세이집이니까 당연히 짤막한 글들 모음집이라 하나씩 따로따로 읽기좋음. 알랭 드 보통 책들도 아주 쉬워서 읽기 괜찮아. 근데 너가 읽기엔 어떨 지 모르겠네. 아무튼 처음엔 비문학으로 접근하는게 좋아. 문학에 도전하고 싶으면 비문학으로 배경지식을 쌓고나서 읽어봐. ㅇㅇ
그래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 ㅋㅋ
근데 고전문학이라고 해서 꼭 시대배경을 완벽히 알아야만 읽을 수 있는 작품들만 있는 건 아님. 오히려 그렇지 않은 작품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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