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태천 시인의 시집 스윙을 읽었다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이라길래 기대 많이 하고 읽었는데
도통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탁 와닿거나
아 멋지다 인상깊다
이런 면도 없음
여태천 시인을 욕하는 게 아니라 다른 시집들도 마찬가지임.
사람들 중에 소설 뭔 재미로 읽는지 모르는 애들 잇잔아
딱 그 심정을 느꼈음
읽는법좀 알려주셈

여태천 시인의 시집 스윙을 읽었다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이라길래 기대 많이 하고 읽었는데
도통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탁 와닿거나
아 멋지다 인상깊다
이런 면도 없음
여태천 시인을 욕하는 게 아니라 다른 시집들도 마찬가지임.
사람들 중에 소설 뭔 재미로 읽는지 모르는 애들 잇잔아
딱 그 심정을 느꼈음
읽는법좀 알려주셈
너 지나가다가 리어카 끌고 가는 노인네들 보면 어떤 느낌이냐? 그냥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느껴지는거 마찬가지로 시도 읽었을 때 머리로 생각지 않고 그냥 느껴지는 시들이 있어 그런 시들이 너한테 의미 있는 시라고 할 수 있지.. 그러니까 니가 고른 그 시는 너에게 어떠한 감흥도 주지 못한다면 그건 시가 아니라 그냥 글일 뿐인거지. 어떤 시든 좋으니까 찾아봐 정말 좋은 시는 머리로 오지 않고 바로 가슴으로 와닿아서 너를 흔들어 놓을거야..그 맛에 시를 좋아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