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대 김연수는 하루키가 그러했던 것처럼 해외를 떠돌아다니며 거기서 얻은 이국적 경험을 소설에 집어넣기에 바쁘고

김영하는 최근 미국 대학가에 상주하면서 하루키가 그러했던 것처럼 국제적이 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묘하게도 이 두 작가는 하루키가 번역했다고 해서 국내에서도 유명해진

레이몬드 카버의 단편집과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사이좋게 한 권씩 번역하고 있다. 

김연수와 김영하 저 둘은 왜이리도 하루키 따라집기에 바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