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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어떻게 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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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


어떤 시대에는 지방이 안좋다하고 이제는 좋다하고 탄수화물이 나쁘다고도 말하고 좋다고도 말하고

그런 불확실한 시대 속에 사는 우리들한테 음식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고리즘을 설명해줌

고기를 먹되 야채를 주로 먹어라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한 말을 다시 한번 이해잘가게 많은 근거위에서 말하는 책은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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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욕망하는 식물


사과 감자 장미 튤립 등을 이야기함

기원이나 사람들한테 퍼지기까지 그런거


사과는 접붙이기를 안하면 아무리 맛있는 사과라해도 그 씨앗에서 나오는 것들은 다 맛이 안좋을 수 있다

사과의 각방의 있는 씨앗 8개(?)는 다 다른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사과가 아메리칸에 펴지기 전에는 먹는 용도보다는 술로 담그는 용도로 많이 썼다는 것도 신기했고


약간 지루하긴 하지만 잡식동물의 딜레마 보고 재밌으면 봐도 좋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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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세컨 네이쳐


정원 가꾸기 책

나중에 다 늙어서 시골에서 여기 나온데로 정원 가꾸면서 살아도 재미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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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코스모스


교양서적 1위...

별다른 내용은 없고 우주 관련 책 한권도 안 본 사람은 보는 거 추천

조금이라도 본 사람은 엘ㄹ건트 유니버스 보셈


새로 알게되고 재밌었던 건

우리가 물고기에서 인가으로 진화할 때 손가락이 4개 즉 합 8개였다면 컴퓨터의 진화는 몇백년 빨랐을 수도 있다고함

2진법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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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칼 세이건 생전 강좌내용을 짜집기한 거라 존댓말이라 거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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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꿀잼ㅇㅇ앉은 자리에서 3-4시간 읽음

어떤 발전이 어떤 것의 발전을 도왔고 순차적으로 과학의 역사를 설명하는 책

아주 재밌음

초기 지구상황을 화학적으로 만들어놓아도 생명이 탄생하지 않는 이유가 이런 걸 연구하는 학도가 부족하기 떄문이라 함

세계에 있는 어느 분류의 세균학자를 전부 모아놓고 식사를 해도 한집안에 다 들어간다는 비유로 이해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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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빅히스토리


우주 관련해서 제일 쉽게 읽은 책

읽는 거 느린편인데 2-3시간 좀 넘겨서 다읽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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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엘러건트 유니버스


핵존잼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의 기초를 정말정말 쉽게 풀어서 이야기함

비유도 와...진짜 비유를 이렇게 들 수 있구나....할 정도로 재밌게 품


아인슈타인이 왜 대단한지 이 책을 보고 알게됨

여태까지의 우리 세계관을 송두리채 바꿈


마지막에 초끈 이론 나오고 뭔 도형 나왔을 때 읽긴 읽었지만 글자만 읽음ㅋ




우주의 크기에 따라서 바깥에서 봤을 때 우주의 모양이  결정된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음

우주가 무한다하는 것은 우리 세상도 무한 하다는 것이다.

읽을 때는 후반에 어려운 내용빼고는 전부 그래도 나름 이해한 거 같았는데 지금와서 써볼려니 쓸 게 없네...

진짜 책은 남한테 설명하려면 최소 두세번은 읽어봐야할듯



31. 위대한 설계


우주관련 책



32.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위대했던 과학자들 뉴턴, 아인슈타인,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생애를 담고 있음

제목은 뉴턴이 했던 말

내가 멀리 볼 수 있었던 건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있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말



우주관련된 책들 좀 읽은 편이고 잘모르지만 다 하는 비유도 비슷하고 말하는 것도 비슷함

추측과 미지의 영역인듯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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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 해변의 카프카


무라카미는 자기 책에 꼭 판타지를 넣더라

뭘 말하고 싶은지 잘모르겠음



2.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책 이미지 가지고 올려고 했는데 영화 포스터 너무 이쁘더라...(이쁘다가 16년에는 표준어된다매?그래? 바로쓴다!)

근데 왜 영화는 망했을까...


친구한테 재밌다고 추천해줬는데 보고 나서 하는 말

"b급 야동 보는 줄 알았다."


ㅇㅇㅋㅋ스토리만 보면 완전 야동급ㅋㅋㅋㅋ

넷에 쳐보면 뭐 문학의 틀을 깬 어쩌구 설명 나오는데 그런거 제쳐두더라도 보고 나면 아련한 느낌나고 재밌음ㅋ

마지막에 주인공이 미도리한테 공중전화로 전화거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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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Q84


연애소설

1,2권은 존잼인데 3권은 노잼이였음


덴고 아오마메 만나고 ㅍㅍㅅㅅ하는 씬은 감명깊었음ㅋ

장르소설은 간간히 떡치는 장면이 나와야 재밌네요

할려다 안하고 할거 같은데 안하고

그런거 이제 못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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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색체가 없는 다자키 쓰루쿠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당신은 지금 무슨 역에 서 있습니까?


절친했던 친구들과 고등학교 시절 어째선지 그 관계가 깨지고 몇십년 후인 주인공이 친구들을 찾으며 이야기를 듣고 뭐 그런 내용


중간에 판타지 요소가 좀 들어가있던데 없었으면 더 이입잘되고 재밌게 봤을듯

기승전섹인 하루키 책이 ㅅㅅ를 안하고 끝남

마지막에 할 거 같았는데

묘사가 뭐 껴안은 큰 가슴에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 뭐 이런 개소리였는데 다시 생각해도 개소리같았음

떡이나 쳐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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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작 모음집..

짤막짤막하고 보기도 편하고 재밌었음ㅇㅇ

특히 제목에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주제 정말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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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하루키 좋아하면 읽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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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대한 개츠비


하루키가 엄청빨아서 봄ㅋ

영화 한 번 보고 읽는 거 추천


초반 닉 설명만 빼고 참으면 재밌음

개츠비의 데이지에 대한 열정...

사랑할 가치가 없는 여자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죽은 남자...개츠비...


훈련소 때 누가 몰래 읽길래 스포해줬더니 화 엄청 내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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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악의


이거 자대갔을 때 처음 읽은 건데....ㄹㅇ씹꿀잼......

한달반동안 매체 아무것도 못접하다가 전입 둘째날에 독서연등이라는 게 있다는걸 알고 생활관에 내뒹구는 거 잡아서 읽음ㅇㅇ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땈ㅋㅋㅋㅋㅋㅋ오르가즘 느낄뻔ㅋㅋ


트릭은 모르겠고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

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얻은 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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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플래티나 데이터


마이너리티 리포트, 가타카, 사이코패스 

이런 것들과 마찬가지로 결정정론적인 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함
우리들한테 생각할 여지를 주고 철학적이게 되니깐


마지막 도자기를 빚는 장면은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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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용의자 X의 헌신


유명한 거에 비해 재미는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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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편지


트릭 그런건 기억안나고

그야말로 용의자X의 헌신에 대해 느낄 수 있었음



12. 나미야 잡화접의 기적


감동적임

두껍지만 가볍게 읽기 좋음




읽고 진짜 감동했음

히가시노 게이고는 추리소설보다는 나미야 잡화점처럼 이런 본격 감동소설을 더잘쓰는듯


교도관련 일 하는 사람이나 제소자 추천도서


죄를 저지른 사람이 받을 벌은 법만이 아닌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멸시, 차별도 감내하면서 받아야함

그 피해자나, 제3자가 그 사람을 겪으면서 느낄 감정은 그 죄지은 자들보다 더 하면 더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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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드래곤과의 춤


군대에서 읽은 제대로 된 판타지 소설

3권 다 500P 넘겼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은 진짜 없음ㅋㅁㅋㅋ

드라마처럼 많은 인물만을 다루는 게아닌 주요인물 5명정도 챕터로 이루어져있음

아예 안나오는 작중인물도 많더라

드라마는 5부 좀 보다 말았는데

다른 점이 수장(?) 죽일 때 책에서는 불타 죽는 거 존 스노우가 방관하고 날뛰면서 잔혹하게 죽는데 드라마에서는 존이 화살로 편히 죽여줌

또 드라마는 램지 볼튼 산사랑 직접 만나서 결혼식까지 올릴려고 하던데 책은 그런 거 없음


책은 진짜 묘사도 좋고 고유명사, 진짜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음

티리온, 대너리스 챕터가 제일 재밌었음


피의 결혼식에서 스타크(여자이름기억안남) 죽을 때도 묘사가 진짜 좋았음




이방인


고전은 다 이해안가고 지겨운데 이건 초보용으로 좋은듯 재밌게 읽음

주인공 싸이코패스...


니체의 말


좋은 말들 많음


울부짖는 건 오페라에게 맡겨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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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

3권 중반까지 읽었지만 재밌음

요즘에 널리고 널린 라노벨 보다 나은듯


1권 반전도 괜찮았고ㅇㅇ


내용이 어려운 건 아닌데 미군 1인칭이라 이 놈 생각. 익살때문에 약간 머리에 브레이크 긁으면서 읽어야 함

미군 독백 터질 때는 카타르시스 느낌


무면허로 인간을 자처하고 있다. 

이하 생략



15.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0권 네타바레 당하고 삘받아서 안산다고 다짐한 걸 밀린 권 몇개월 고민하고 삼

....어마금은 그냥 넷상에서 리뷰글, 해석글이나 보고 말아라...진심

작가 새끼가 글을 너무 못써...


뭐 마신이 최고라카던데 한두권만에 그 마신 저격수인 월드 리젝트? 뭐 이상한 놈 나옴ㅋㅋㅋㅋㅋ

블리치급 진행ㅋㅋㅋ



16. 키노의 여행



몇권 읽었는데 다 짧은 옴니버스 에피라 시간없을 때 간단하게 읽기 좋음

작가의 다른 작 리리아와 트레이즈는 각 사건이 상황이 정말 재밌었는데 키노의 여행은 그냥저냥




17. 오버로드


책 ㅈㄴ비쌈

일러 좋음


로그 호라이즌,소아온 같은 부류인데 주인공이 양학하는 데 초점을 맞춘듯

애니 재밌음

애니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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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군대와서 본 책은 아닌데 군대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수십번은 본듯

적극 추천


너무 비주류고 이 책이 캐치프레이즈로 '다시는 없을 다크 판타지 소설' 이렇게 잡았는데 맞음ㅇㅇ

장르소설, 장편소설 중에서 이것보다 어두운 거 찾기힘듬

근미래SF+느와르+중세(?) 섞은 느낌의 스피디한 소설

각권마다 죽는 캐릭들도 정말 많고 떡신도 많음ㅎ


책을 읽으면 작가의 장인정신, 고집이 아주 잘 느껴지는데

출판사 바뀌기 전인 구작과 신작을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더라

'삼라만상을 조작하는 주식'-구작 카도카와 시절

'작용양자정수h를 조작하여 국소적으로 불라불라'-신작 가가가 문고

책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일부러 묘사에서도 인간미가 안느껴지는 단어를 선정해서 사용을 함

어미를 명사형으로 끝낸다던가(전투신이 아주 스피디하고 보기좋음)

 숫자가 나올 때면 어림잡아 안말하고 소수점까지 묘사하고, 절대 얼버무려 설명하지않고 고유명사나 작중인물의 심정을 끝까지 파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