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
로버트 라이시의 Saving capitalism.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경제학자 중에 한사람
말도 참 잘하고 글도 쉽게 잘씀.
유튜브 강연 찾아보는 것 추천.
이 학자가 수년째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은
사실 요즘 돌풍인 버니 샌더스와 많이 비슷해.
일맥상통함.
현재의 불황, 혹은 저성장,은
극심한 불평등으로 인해 일어났고,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이지.
한창 유명했던 피케티 교수나 유명한
폴 크루그먼도 이런 주장을 해왔어.
국내엔 홍종학?? 장하성??
여하튼 책 내용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실은 어떤 집단이
목숨걸고 주장하는 free market이라는 것이
그냥 헛된 망상이라는 거야.
실제로 자유시장이라는 것은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도, 아무런 rule없이 지속될 수도
없는 것이니까말이야.
시장 내에서 누가 무엇을 가질 수 있고,
사거나 팔 수 있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정의되어야만 그 시장이 작동할 수 있으니까
즉, government vs free market이라는 설정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지.
뭐 상세한 내용은 컴퓨터로 써야겠네
폰으로 쓰기는 힘드네.
여하튼 도갤이 정상화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앞으로는 책 글도 조금씩 써볼까 생각 중이야.
뒤에 디턴 책이 보인다
뭐 보호무역주의 그런 책임?
원서로 읽나보다..부럽 ㅎㅎ
ㅇㅇ 하기사 애초에 국가가 보장해주지 않으면 자유시장 비슷한 것도 유지되기 어렵겠지.. 그나저나 저 곰이 표지에 그려진 건줄 ㅋㅋㅋ
뒤에 디턴책 그냥 페이퍼백이라 다 휘어짐. 디턴책 추천은 별로... 그냥 주저리주저리 이얘기 저얘기 써놓은 느낌
키니아/ 보호무역주의와는 조금 달라. 라이시는 글로벌라이제이션을 반대하지 않음. 다만 소수를 위한 것을 경계할 뿐. 이책은 무역보다는 시장과 그 시장이 어떻게 소수를 위해 작동되는가를 설명하고 있어
사실 처음엔 굉장히 어려웠거든. 포기도 많이하고. 그런데 읽다보면 가속성이 붙음. 처음엔 한장 넘기는데 세네시간이 걸렸어
책위에 곰은 그냥 장식? 여튼 댓글대로 이책은 고정관념을 바꾸게 할 수 있는 책인듯해
돈키호테가 가독성 딸린다고?? 박철번역 돈키호테 삽화도 좋고 가독성 굿인데 완전 짱
표지가 귀엽긴한데 나중에 책꽂이에 꽂아넣기힘들겟다
곰인용이냐
즐독~
맨날 비슷비슷한 책만 읽네
암튼 책글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