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말야
인문 사회학 쪽 도서분류는 좀 꽝인 듯해.
사실 나.. 여성주의자거든.
그렇다고 까지마.
예전에 연극으로 봤던 \'굿 바디\'가 생각나서 찾아봤어.
근데 이게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자기혁신/자기관리
경영/경제 > 경영관리/CEO > 자기계발 > 자기관리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일반
여기 들어가 있는거야.
1:1 문의해서 여성학쪽으로 수정했어.
그 아래 세부분류는 없나보더라.
좀 더 따지자면 여성문제쪽일텐데_-_..
그래서 좀 더 찾아봤거든.
다른 건 안 찾아보고 여성학쪽만 몇 권 찾아봤어.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이 책도 결혼생활쪽에 있더라?
이갈리아의 딸들은 여성문학에 있어야 할 텐데
여성학에세이에 있고.
근데 이제 귀찮아서 문의 안 할래-_-
사실 나 거기 물류쪽에서 사무알바 반년 좀 넘게 했었거든.
난 음반담당이었어서 도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라.
자꾸 문의하면 야, 이 기집애야 하면서 대리한테 전화올 것 같애-_-
그냥..
이런거 얘기 할 데가 도갤이랑 남자친구밖에 없더라-_-
심심하면 한번 씩 찾아봐. 재밌어.
나도 가끔 엉터리 찾곤해. 같은 책 상하권을 따로 분류해놓은 경우도 있더라.
여성주의자가 페미니스트 아냐? 그게 뭐가 잘못이야? 여자가 잘났고 역차별 주장하는 꼴통들이 문제지. 꼴통 마초들과 더불어.
사람들이 까더라고-_- 우리 가게 손님한테도 \"페미니스트 X나 싫은데\" 소리 들어봤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