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 전에 읽은듯한데?제가 초등학교때니;;;; 소설이에요.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와 왕비 네페르타리(?)의 일대기? 그때는 재밌게 읽은듯도 한데 사실 역사소설이 삼국지같이 거의 없는 이야기에 후대사람들이 붙이고 더해지고 각색해서 나온 경우가 많아서,,, 흠- 그런 쪽 소설 좋아하시면 서너권 읽는데 지루하시진 않을 듯
xenakis(laondine)2008-04-25 20:00
람세스 2세가 왕위에 온갖 역경을 헤치고 왕위에 오르는 과정, 통치 방법, 그의 말년, 이집트시대를 그립니다. 뭐, 작가가 억지로 끼워 맞춘 부분도 많고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구요. 다만, 람세스시대 당시 이집트가 가장 거대한 국가였고, 이집트가 어떻게 발전했고 어떻게 그 문명을 이루웠는지의 아주 작은 기초 지식외엔 건질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간 죽이기엔 좋습니다만, 사서 보기엔 돈이 아깝습니다. 대중소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리산(211.225)2008-04-25 20:01
어릴때 그 초등학생이 살짝 야하다고 생각도 했었던듯한데요... 그땐 람세스- 하니 뭔가 있어보여서 사서 봤는데 역사소설은 람세스-나폴레옹 이후로 안보게 되었어요(욕은 아니지만 칭찬도 아닌 것 같네요,ㅎ)
xenakis(laondine)2008-04-25 20:04
그럭저럭 재미는 있음다.
람세스(118.131)2008-04-25 20:06
한 10년 전에 유행
神仙(print)2008-04-25 20:07
삼국지 수호지 이런 거 보다 보면 신선하지 서양역사소설 어차피 분야가 좁잖냐
이야고(58.145)2008-04-25 20:28
귽데 그 작가양반 이집트관련 역사소설만 줄기차게 내지 않았나? 다 람세스 보고나면 그게 그거인 것들만 있던데 나중에는 지겹더라
2(116.39)2008-04-25 20:49
전질 다 사서 읽은 덕에 집에 아직도 있구만. 재미로 읽기에 괜찮았던것 같은데 그게 10년도 훨씬 전 일이라...-_-
어릴때(59.150)2008-04-25 22:09
나도 한 10년 전에 읽었음. 스케일도 꽤 크고 재미있음. 람세스 2세 통치기간의 이집트를 굉장히 이상적으로 묘사했는데 책 분위기라던가 난 참 좋았어..크리스티앙자크 이집트 시리즈 많이 냈지ㅋㅋ 그사람 이집트학 학위 있지 아마? 근데 난 람세스랑 빛의돌밖에 안봤고. 빛의돌은 좀 지루한데 람세스는 재밌어.
♡♡♡♡(sgerrard)2008-04-25 23:39
사실에 기반한 그런거라고 보긴 좀 어렵고 그냥 소설인데,당시 이집트 사회의 신앙이나 의식 생활면 같은건 참 자세하고 환상적으로 묘사해놔서 읽는 재미가 쏠쏠함. 뭐 지식을 얻을 그런 책은 아니고, 그냥 재미로 읽기에는 추천. 등장인물들도 그럭저럭 매력있는 편.
엄청 오래 전에 읽은듯한데?제가 초등학교때니;;;; 소설이에요.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와 왕비 네페르타리(?)의 일대기? 그때는 재밌게 읽은듯도 한데 사실 역사소설이 삼국지같이 거의 없는 이야기에 후대사람들이 붙이고 더해지고 각색해서 나온 경우가 많아서,,, 흠- 그런 쪽 소설 좋아하시면 서너권 읽는데 지루하시진 않을 듯
람세스 2세가 왕위에 온갖 역경을 헤치고 왕위에 오르는 과정, 통치 방법, 그의 말년, 이집트시대를 그립니다. 뭐, 작가가 억지로 끼워 맞춘 부분도 많고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구요. 다만, 람세스시대 당시 이집트가 가장 거대한 국가였고, 이집트가 어떻게 발전했고 어떻게 그 문명을 이루웠는지의 아주 작은 기초 지식외엔 건질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간 죽이기엔 좋습니다만, 사서 보기엔 돈이 아깝습니다. 대중소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그 초등학생이 살짝 야하다고 생각도 했었던듯한데요... 그땐 람세스- 하니 뭔가 있어보여서 사서 봤는데 역사소설은 람세스-나폴레옹 이후로 안보게 되었어요(욕은 아니지만 칭찬도 아닌 것 같네요,ㅎ)
그럭저럭 재미는 있음다.
한 10년 전에 유행
삼국지 수호지 이런 거 보다 보면 신선하지 서양역사소설 어차피 분야가 좁잖냐
귽데 그 작가양반 이집트관련 역사소설만 줄기차게 내지 않았나? 다 람세스 보고나면 그게 그거인 것들만 있던데 나중에는 지겹더라
전질 다 사서 읽은 덕에 집에 아직도 있구만. 재미로 읽기에 괜찮았던것 같은데 그게 10년도 훨씬 전 일이라...-_-
나도 한 10년 전에 읽었음. 스케일도 꽤 크고 재미있음. 람세스 2세 통치기간의 이집트를 굉장히 이상적으로 묘사했는데 책 분위기라던가 난 참 좋았어..크리스티앙자크 이집트 시리즈 많이 냈지ㅋㅋ 그사람 이집트학 학위 있지 아마? 근데 난 람세스랑 빛의돌밖에 안봤고. 빛의돌은 좀 지루한데 람세스는 재밌어.
사실에 기반한 그런거라고 보긴 좀 어렵고 그냥 소설인데,당시 이집트 사회의 신앙이나 의식 생활면 같은건 참 자세하고 환상적으로 묘사해놔서 읽는 재미가 쏠쏠함. 뭐 지식을 얻을 그런 책은 아니고, 그냥 재미로 읽기에는 추천. 등장인물들도 그럭저럭 매력있는 편.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나? 그림 없는 순정만화. 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