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까이는 이유는 꼬꼬마들 때문이야.

소시적에 나도 시드니 셀던, 베르나르 베르베르, 존 그리샴 등등 재밌게 읽었는데
어차피 대중소설인거 다 알고 읽지.
작가들 스토리 풀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하고  잼나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지.
(솔직히 그리샴 같은 경우는 그저 상업작가라고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면이 있지만..
이에 비해 베르나르는 그 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봄)

근데 그런 대중소설가들 중에서도 다들 알다시피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주 독특한 케이스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도 아니고 외국에선 그저그런 무존재급 작가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열광적으로 인기폭팔.
오죽했으면 베르나르가 한국이 자길 발견해주고 키워줘서 고맙다며
책 쓸때 한국어 번역 염두해 두고 쓴단 소리가 나오겠심. ㅋㅋㅋ
베르나르를 먹여살리는 한국독자들이 얼마나 고맜겠심.

어쨌든 우리나라에서만 인기많다고 무시하는게 아님.
뭔가 한국인들에게 어필하는 독특한 코드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해.

근데 문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추종하는 일부 꼬꼬마들....
진짜 넘 넘 웃기더라.
이건 뭐 동방신기빠들 보는 거 같어.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아주 유명한 대작가. 위대한 소설가쯤 생각하고 막 질질 짠단거야.
게다가 베르나르 책 들고 
간지나고 있어보이는 책 읽는다고 폼까지 잡는 웃지 못할 코메디까지 벌어짐...
심지어 베르베르가 한국어 번역 염두해둔다고 기사나니깐
저렇에 뛰어난 천재작가가 무슨 한국 따위를 그리 신경 쓰겠냐며
듣보잡국가에 대한 배려라는 둥  이런 리플 다는 애들도 있고...
아놔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이런 무개념 꼬꼬마들이 쪽팔리는 줄도 모르고 정줄놓 소리를 해대니까..
아무 죄없는 평범한 독자들 그리고 베르나르까지 폄하되고 희화되는 상황이 발생.
사실 이 사람들이 뭔 문제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