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곧 있으면 자퇴 할 예정이라
근 1년간은 도서관에 파 묻혀서 책만 읽고 싶네요.

\'이 책 안 읽었으면 깝싸대지 말라\' 정도의 도서 있으면
춛현 해 주셈. 왕굳ㅋ

조지오웰이 쓴 『1984』, 『동물농장』, 『카탈로니아 찬가』는 읽었고
그 중에서 『1984』아, 『동물농장』ㅎㅎ 진짜 재밌어서 중학교 때 5, 6교시 만에 다 읽었었던 ㅋㅋ
『호밀밭의 파수꾼』 이거 정말 재밌던데.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 찍 쌀 뻔함. - 완전 내 얘기
요즘은 자꾸 진중권 책이 끌려서 『레드 바이러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시칠리아의 암소』 읽고서 자위 했음. 얏호.
요즘 떡밥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은 『나무』읽고서 감동크리 먹고 『파피용』샀는데 그 뒤로는 손이 안감.
과학관련도서에 토 쏠리는 거 빼면 다양한 방면의 책 다 좋아해요. 유명한 고전을 많이 접하고 싶고,
요즘은 시 읽는 걸 좋아해서 시 읽는 테크닉을 좀 높였으면 좋겠는데, 그런 도서 없을까 두리번 거리기두 해요.
고등학생 수준의 철학책도 춛현해주신다면 그저 굽신거리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