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바그다드에 구전되 온
이야기들에는
알라딘,신밧드 이야기는 없음
프랑스 사람 galland 라는 사람이
유럽에 소개하면서
맘대로 각색,편집해서
집어넣은 것도 많고
아무튼 galland 뿐만 아니라 이야기들 모아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래전부터
여러 번역자들이 조금씩 더하고 빼고 해서 나온게 오늘날 알려진 아라비안 나이트임
어떤건 400페이지짜리 16권 전집으로 된 것도 있음
한마디로 니들이 알고 있는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는 짝퉁임...
아마존 검색해보니
진짜 오리지날 구전된 이야기만 따로 모아서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도 있더라........
이건 달랑 500페이지 밖에 안됨........ 영어도 쉽더라. 고등학생 수준이면 해석 가능
아라비안 나이트에 신밧드,알라딘 안나온다
스타쿠스(ppuma127)
2016-05-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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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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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판에는 버튼이 직접 아라비안 나이트 원전을 찾아 헤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에투안 갈랑의 아라비안 나이트가 프랑스어로 처음 유럽에 소개되어 선풍을 일으킨 뒤, 탐험가이자 언어학자, 민속학자였던 영국인 버튼은 아라비안 나이트 원전을 찾아서 아라비아 일대의 도서관을 뒤지고 다니죠. 그러다가 몇 가지고 중요한 판본을 만나고, 그 중 가장 많은 이야기가 수집되어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 <아라비안 나이트>를 영어로 번역했다고 써 놓았습니다. 한국에는 에투안 갈랑의 프랑스어판의 완역은 열린책들의 <천일야화>이고, 리처드 F. 버튼의 영어판 완역이 범우사, 명문당, 동서문화사 등에서 나온 <아라비안 나이트>입니다. 아라비아 지역에서 이야기를 수집한 것 뿐이지, 원전은 중국,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의 설화 모음이죠
<아라비안 나이트>라는 표제는... 한 권의 결정된 책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아랍 전래 설화집>이 표제일 뿐이라는 겁니다. 한국으로 생각한다면 <한국 전래 동화집>, <한국 전승 설화집> 정도의 제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야기를 채집해서 정리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내용과 범위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다른 지역 이야기가 섞여 들어가는 것 또한 어쩌면 정상이라는 것이죠. <아라비안 나이트>가 왜 편집자에 따라 전부 분량과 수록 작품이 다르냐고 하는 것은, <한국 전래 동화집>이 책마다 편자마다 서로 수록 작품이 다르다고 항의하는 것과 비슷한 톤이 됩니다. 아라비아 지방의 전승 설화도 서로 버전도 다르고 채집된 이야기 범위와 수도 제각각이므로, 완성된 결정판을 찾기 어려운 거죠
옛날에 사우디 애한테 나 알라딘 안다고 그거 아라비안 나이트지 물어보니까 알라딘은 아랍인이 아니라 인도 사람이라더라.. 우리가 왕서방 하면 중국인, 나카무라 하면 일본인의 대명사이듯 실제로 아랍에서 '알라딘'이라 하면 인도인을 뜻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