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좋아하는 독자로서 그의 단편 중에 본작이 있는데
작품의 재미에 비해서 잘 안알려진거같아서 써봄ㅋㅋ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여자랑 잘 궁리밖에 안하는 백수 남자, 그를 못 마땅히 여기는 여동생
그리고 여동생과 약혼? 하려고 하는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남자
이렇게 세 인물을 중심으로 다뤄지는데 백수남이 자신의 여동생이 약혼하는 것에 반대하면서
생기는 갈등이 재밌음. 하루키 특유의 소소한 유머가 잘 나타나있고 언제나 그렇듯이 쉽게 잘 읽힘
노르웨이의 숲같은 작품 재밌게 읽엇다면 이책도 읽어보는걸 추천ㅎ
난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걸작선'에서 읽엇는데 '빵가게 재습격'에도 실려잇다함.
진짜 이 단편은 읽다가 현웃터져서 데구데굴 구른 기억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