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근수근

속닥속닥

웅성웅성

언젠간 너의 귀에도 들리겠지만

그땐 이미 늦었을꺼야

회한으로 가득찬 인생을 반추하며

보내게 될꺼야

물론 옆에는 아무도 없다

쓸쓸히

고독하게

늙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