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진기만한 퀄리티의 추리소설 내는 작가 있냐?
도진기가 또다른 특이한점은 자신을 추리소설가로서 분명히 인지하고 글을 쓴다는거다
다른 작가들은 순수소설에 추리적기법을 적용해서 쓰고 자신을 순수소설가로 불리기를 원하는 작가들이 대부분인데
도진기는 그렇지가 않음 추리소설이란것을 분명히 드러냄
이만한 작가가 등장한것은 한국추리소설의 축복이면서
동시에 아쉬운점은 거의 장르소설이 거의 팔리지 않는 국내사정에
과연 언제까지 실망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품을 쓸 수 있을까 하는점이다
뭔가 소설 하나가 대박이 나든가 영화,드라마에 성공해서 이름값을 확실히 알렸으면 한다
그래야 계속해서 소설이 나오지
그리고 고진보단 진구가 더 매력 있더라
그러냐 지루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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