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영 뒈진지 오래

저 뭉툭한 톱니바퀴에

우드득 가,갈려나갔다

다른 바는 모르겠으나

튀,튀긴 피,핏방울은

꽤나 볼만했고 앞다툰

년놈들은 연곤지 찍어

시,시, 대고는 불꽃놀이

축제 보자며 한강으로

떠났다. 난 아름다웠다

현모양처의 핏방울도!


서정시만 쓰게 되는 것 같아서 괜시리 더 자극적인 표현을 써보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