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중2구요... 제나이 때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없나요?

청소년 관련책처럼 그냥 질풍노도의 시기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정신차리고 그런 소설말고..

하루키의 상실의시대는 아직 .. 멍청해서 그런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어제 시험이 끝난관계로 오늘 학교 도서관에 가서 빌린책은

미야베 미유키의 - 나는지갑이다.와 히데오의 공중그네.

궁중그네 전에 최악을 읽었었는데 느낀점은

뭐랄까 지나치게 묘사가 자세하고 재밌긴 하지만 전개속도의 아쉬움 이랄까 그런게 있었지만 새로 한권 빌려서 읽어 볼 생각이구요.

늑대와 춤을 이라고.. 그냥 영화제목에서 봐서 재밌을꺼 같기도 하고 해서 빌렸습니다.

이렇게 세권 빌렸고..

아직 제대로된 책을 접하기 전에 판타지나 무슨 병신같은걸 읽어서 속독은 제법 할줄 아는데 제대로 본 책은 별로 없는거 같군요.

물론 도갤 님들에 비하면 이고 제 또래에 비교 하자면 수 배 많이 읽었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읽을 예정의 책은 엘러리 퀸의 - Y의 비극 , 시인 : 자살 노트를 쓰는 살인자 이라던가

우연히 공부하러 갔을 때 더워서 책좀 찾아보려고 갔는데 찾은 법정스릴러 류의 책도 사서 좀 읽어볼 생각이구요.

리뷰로 재밌을 꺼라 생각한 천사의 나이프. 그리고 라크리모사.

SF 계에서는 역시 뭐 르퀸 이라던가 이런분들 책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은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지나치게 난해하지는 않으면서도 약간 깊은 속 뜻이 있고 재밌는 소설좀 아직 어린 중학생에게 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