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 재밌어?

내가 1984나 달과 육펜스는 무지 재밌게 봤고
개츠비나 파수꾼은 재밌게 봤지만 한번에 술술 읽진 못했고(1984는 첨에 열페이지 넘기는데 3일걸렸는데 그거 넘어가니까 완전 재밌었음)
파우스트는 1권읽고 사정상 텀을 길게 두고 2권 읽어서인지 2권은 짐 손때고 있는 상태고(등장인물 이름도 어려워)
군대서 봤던 좁은문같은건 한번 봐서 끝까지 억지로 읽었던거 같아.

지금 대충 기억나는건 이정도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이 그렇게 명작이라고 해서
한번 보고 싶은데 어떤지 궁금하네, 기대만큼 할까?

사실 몇개 읽어보진 않았지만 처음에 이런 소위 고전명작이라는 소설들 읽어본 이유가 머길래 이렇게 유명한가~ 궁금해서 보면
대부분 무지 재밌음 단 공통점은 처음 몇페이지 넘기기가 너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