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19금
\" 묘도의 입에서 비명과도 같은 소리가 터져 나왔다. 칠 척의 큰키에 못지않은 거대한 옥경(곶추)이 우뚝선 채 그녀를 굽어보고 있엇다.
신성한 왕족의 거물에 대한 신화는 이미 전왕인 지증제로부터 비롯되었다. 연제 황후를 맞아들일 당시 음경의 길이가 자그마치 한 자 다섯치였던 지증제는 삼도에 두루 사신을 보내 짝을 찾아야만 했다.
모랑부 동로수 아래 이르러 개 두마리가 북만 한 크기의 똥 덩어리를 다투어 먹는 것을 보고 그 똥의 임자인 상공의 딸을 찾으니, 그녀가 바로 키 칠척 오촌의 연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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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그러나 불행하게도 묘도는 지증제와 연재황후의 맏아들로 더할 나위없이 우람하고 상서로운 법흥제를 받아들이는 일을 감당하지 못했다.
성교의 마력으로 충만해야 할 초야는 눈물과 비명의 끔찍한 밤이 되고야 말았다.
옥진(미실할머니) 조제한 미약까지 사용하며 거듭 시도하였으나 번번이 고통을 호소하는 묘도 떄문에 끝내 사랑을 나누기에 실패하였다\"
작가임 김별아씨가 충분히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작성한 부분 맞겠지??ㅋㅋ
글쎄요... ㅋㅋㅋ
저도 모름\'ㅅ\';
소설적 상상력을 발휘한 부분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화랑세기에 나온 미실에 관한 기록을 연대기 순으로 짜맞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