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Nous les dieux
2부 : Le Souffle des dieux
3부 : Le Mystère des Dieux
이게 다 한국어로 神이라고 번역되었는데-_- 근데 이걸 이세욱이란 역자가 변역했셈
애초에 베르베르 소설 첨 접한게 개미를 통해서였는데
Les Fourmis
Le Jour des fourmis
La Révolution des fourmis
이건 뭐 오오 뭐 새로운 발상 이러면서 잘 읽었는데
Michael Pinson 나오는 , l\'Empires des anges 읽으면서 점점 짜증이 났다.
근데 이걸 불어판으로 읽어보면 나름대로 재밌는데-_-(intéressant... 그러니깐interesting에 가까운!) 왜 한국판 읽다보면 짜증이 날까
내 나름대로 답은 이세욱에 있는 것 같심.
가발다의 Je l\'aimais 번역본 읽다가 빡친 적이 있셈. \"무람없이 말했다\" <- 먼소리임? 그냥 버릇없이 라고 쓰면 안되나 그리고 왜케 괄호치고 작가 생각 쳐넣은게 많아! 알고봤더니 이것도 이세욱 번역-ㅅ- ㅠ
Le Cycle des Dieux 시리즈 읽다가 굉장히 웃긴 번역 발견: \"~~가 우렁우렁한 목소리로 말했다.\" 흠 불어판 읽어보면 큰소리로 말했다 정돈데, 큰소리로 말했다, 우렁찬 목소리로 말했다 뭐 이렇게 하면 돼지 우렁우렁한은 또 뭐임. \'사.전.에. 있.는. 말.이.라.도.\', 지금 세대가 보기엔 굉장히 어색하다. 그냥 우렁찬 해도 될 걸.. ㅉㅉ
그런 사람이 앨버트로스의 날개 라고 이상한 미쿡발음 으로 쓴거 보니 웃기는거셈. 그냥 알바트로스라고 하든가-ㅅ-
짱나서-_-... 그냥 계속 불어판으로 읽었는데 음!! 이번에 신 3부 나왔네!! 3부는 번역본 먼져 읽어야지 ㅋ
신 3부는!!!! 딴 사람이 번역했구나!!
일전에 이세욱 검색해 봤더니 ㅋㅋ 불어번역가 백선희씨랑 싸웠다는데
백선희 曰 : 넌 왜 첨언하고 이상한 단어 써서 번역하냐 그게 제대로 된 번역이냐? 라고 ㅋㅋ
이세욱... 이 사람. \"후배 번역가들에게도 베르나르의 소설 번역할 기회를 줘야지\" 하면서 이번 번역에서 빠졌다는데 어찌 된 걸지 ㅋㅋ
하여간, 신들의 미스터리! 를 이세욱 아닌 다른사람이 번역했다는 걸 알고 굉장히 기뻤음. 근데 이 소설 07년도에 나온건데-ㅅ- 신1부 그러니깐 신들인 우리 라는 책이 나온건 무려 04년. 그런 책을 지금와서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속도로 변역해서 찍어내는 족족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다는건
베르베르 책은 출판사에서 베스트셀러로 만들고 있다고밖에 생각을 못하겠음-ㅅ- 거기에 이세욱이 얼굴마담으로 등장하는건가-ㅅ- 흥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ook&no=75997&page=1&search_pos=-71811&k_type=0110&keyword=%EC%9D%B4%EC%84%B8%EC%9A%B1
글쌔, 내 생각에 이세욱이 없었다면 한국에서의 베르베르 신화는 없었다고 생각하그든. -_- 난 불어를 할줄 모르고, 그래서 원서의 참맛을 모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원서의 느낌을 살려주려 하는게 번역자의 역활이 아닐까함. 뭐, 특히 문학작품의 경우는 번역자의 따라서 읽는 맛이 확틀려지던데.. 번역이란 또다 창조가 아닐까?
-_- 뭐, Je l\'aimais에서 \"무람없이 말했다\" 란건 원서에서 이미 생소한 언어를 사용했을수도 있고, 아님 번역자가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생소한 어휘를 사용했는거겠지. .; 설마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기 위해 그딴짓을 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함.
드라큘라때부터 이세욱의 번역이 맛갈스러워서 좋아했었던 사람이라 ; 자연스래 이세욱을 옹호하게되었음. 하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