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내가 많이 하는 생각이네. 하지만 난 늙으신 어머니 때문에라도 못 하겠더라. 어머니 돌아가신 후면 몰라도.
ㅇㄼ23(118.222)2009-07-13 13:53
민폐...랄까. 응 그냥 좀 그렇네.
네네(118.38)2009-07-13 14:15
그냥 주위사람 상처주니까 하는 말 좋은것도 아니지만 자살한 사람 무조건 싸잡아 욕하는 인간들은 왜그런지 몰라..자살하는 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하나뿐인 목숨을 끊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면 그런 욕 안나오지
익명(58.150)2009-07-13 14:39
자살세를 거둬야 할 정도로 민폐를 끼치기 때문임. 하지만 자살이 잘못된 것은 아님. 어떤 또라이들은 그런 정신으로 살라고 하는데 이 세상은 그런 정신으로 살기엔 막장이 되었음. = 그 정도의 초강경한 정신력으로 해도 이룰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뜻임. 거대한 장벽이 있다고 할까.
익명(115.140)2009-07-13 14:52
자살 자체가 나쁜 건 없다. 그런데 자살로 인해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갈 경우에는 그 사람들에게는 \"저 색기 나쁜 놈이다!\" 라고 할 만한거지. 상대적인거야. 개독인이 아니라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본다. 다만, 이 글을 올린 요지가 요새 사는게 힘들어서 그렇다면 가까운 정신과에서 치료 한 번 받아봐. 도움이 많이 된다.
호롤로(222.251)2009-07-13 15:27
전 죽음 뒤엔 아무것도 인식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죽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죽음보다 못한 삶은 없다고 봅니다.
근데(122.32)2009-07-13 15:38
근데// 죽음보다 삶이 못하다고 생각하니까 자살 하는거겠죠. 님이 죽음보다 못한 삶이 없다고 생각하시니까 자살을 생각치 않으시는거같이.
당테스(pebada777)2009-07-13 15:44
어차피 삶이나 죽음이나 종잇장 한장 차이지 뭐.....
익명(119.207)2009-07-13 15:49
자살 생각했었던 사람으로서 그 정신으로 살아라는 말은 삽으로 돈까스 찍어먹으란 얘기임 이 용기랑 저 용기는 완전히 반대인걸 왜 몰라 ㅋㅋ
익명(58.150)2009-07-13 15:49
그리고 죽고 싶다는 거보다는 정확히는 그만 살고 싶다는 거지..사는거야 행복하다면 살고 싶지..아니 적어도 덜 괴롭다면..
익명(58.150)2009-07-13 15:50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으니깐
ㅈㄷ(61.99)2009-07-13 16:03
자기가 가장소중한 생명을 내놓을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죽겟다는데 \"주변사람이 고통받는다\" 라는 이유로 자살자를 잘못된걸로 말을 해..
ㅁㄴㅇ(122.35)2009-07-13 16:05
왜냐면 \"나는 소중하니까요\" 모두에게나..
ㅁㄴㅇ(122.35)2009-07-13 16:06
자살에 필요한 건 정신력도 용기도 아닌 좌절과 절망 체념이다. 전혀 다른 영역의 문제지
ㅈㅈ(121.143)2009-07-13 17:36
모든 것은 변한다는 말이 전 참 와닫든데. 힘들고 괴로울때 전혀 앞뒤로 생각할수가 없지겠만, 희망타령을 하는게 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잘못된 이유는 상황이나 하다 못해 생각이라도 변할 가능성이 있는게 그걸 모른채 무시하는게 가장 잘못된거 아닌가 합니다.
큐브릭(220.78)2009-07-13 20:06
아 지운게 아니라 로그아웃하고 다시 남길라 컨트롤 씨했는데 글이 복사가 안되있군요. 제가 위에 한말은 바꿀 희망이 있는데 그걸 무시한게 잘못한거 아닌가라는 말이었음/
큐브릭(220.78)2009-07-13 20:08
간단하게 생각하시길.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게 더 쉬울까 변하는게 더 쉬울까.. 힘겹고 괴로운 상황이라면 정말 현재의 절망말고는 떠올릴게 없으시겠지만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풀수 있는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큐브릭(220.78)2009-07-13 20:33
step by step............
큐브릭(220.78)2009-07-13 20:34
나쁘지 않어 자신의 생명은 자신의 선택이지 하지만 주변사람들의 고통을 생각해봐 특히 가족. 그사람들에게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대못을 박아놓는거니깐
뫼르소J(coolcsk)2009-07-13 21:12
이 세상에 스스로 죽음을 택한 한 존재에 대해, 그 누구도 슬퍼하지 않을 지라도, 신은 매우 슬퍼할거라 생각한다. 우리 개개는 \'너\'와 \'나\'라고 구별지을 수 있는 확고하고도 영원한 \'고유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들 개개는 특별하고도 유일하며. 이러한 개별성의 원리에 따라 저마다의 삶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권리가 있고 이것은 신이 보증하고 있는데, 이 세상의 유일한 존재가 사라진다고 생각해봐라, 이 세상의 유일한 아름다움이 사라진다고 생각해봐라.
티폰(211.211)2009-07-13 21:26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끊임없는 고민을 그 순간에도 코로는 숨을 들이쉬고 그 자체로 우리는 살아있다. 때로는 존재하는 자체만으로도 소중할때가 있어.
티폰(211.211)2009-07-13 21:28
존재 자체가 소중함을 본인이 느끼지 못한다면 살아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냐? 자살 생각했었고 지금도 생각 하고 있는 나로썬 자살한사람이 이해가 되고 그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가 어떤 것이든 느끼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 절망과 희망 없음이 사람을 살기 싫게 만들어. 제발 존재자체가 가치가 있다 뭐 이딴 개소리는 집어쳐라. 한두번 듣는것도 아니고 책에서도 봤으니. 겪어보지 못해서 못느끼는 사람들이 자살하는 사람 욕하고 나쁜새끼 개새끼 하는거지...
Bitch(116.121)2009-07-13 21:41
소중한 내 존재가 침범당하고 유린당하니까 자살 생각하는거지
ㅋㅋ(125.190)2009-07-13 21:48
내가 한 말은 절망의 고통로부터 얻어낸 결론이니까 책에 쓰여진 지식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할 셈이지? 두 눈은 절망에 붙들리어 시계제로의 상황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설령 갈곳이 있더라도 망할 두 눈이 멀었으니 한 발짝도 내 디딜수가 없다. 결국에는 \"여기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나는 충분히 지쳤어.\" 이러면 끝인가? 제발, 모든 일을 개인의 의지로 환원시켜 처리해 버리면 생산적 논의는 있을 수 없어.
티폰(211.211)2009-07-13 22:43
너무 괴로워하고 비교만 하지말구 만약 지금 후회만 하면 계속해서 후회만 쌓이고 다시 니가 나중에 무언가 의욕이 생겼을 때 그 시간이 후회가 되서 돌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라고,
추남아(220.78)2009-07-13 23:14
많은 말을 해줄수 도 없고 도움이 되지도 않겠지만,,, 힘든건 어쩔수 없겠지만 조금씩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길 바란다. 방법은 니가 찾아야 하는거야. 환경 같은건 바꿀수 없겠지만 생각이란건 쉽진 않겠지만 바꿀수도, 바뀔수도 있는거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있게 생각하길 바란다. 화이팅
그리고(220.78)2009-07-13 23:18
자살이 나쁜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단지 인간이 살아야할 근원적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선택의 문제인거같다. 나도 예전에 그거에 대해 많이 생각했지.
요즘들어 내가 많이 하는 생각이네. 하지만 난 늙으신 어머니 때문에라도 못 하겠더라. 어머니 돌아가신 후면 몰라도.
민폐...랄까. 응 그냥 좀 그렇네.
그냥 주위사람 상처주니까 하는 말 좋은것도 아니지만 자살한 사람 무조건 싸잡아 욕하는 인간들은 왜그런지 몰라..자살하는 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하나뿐인 목숨을 끊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면 그런 욕 안나오지
자살세를 거둬야 할 정도로 민폐를 끼치기 때문임. 하지만 자살이 잘못된 것은 아님. 어떤 또라이들은 그런 정신으로 살라고 하는데 이 세상은 그런 정신으로 살기엔 막장이 되었음. = 그 정도의 초강경한 정신력으로 해도 이룰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뜻임. 거대한 장벽이 있다고 할까.
자살 자체가 나쁜 건 없다. 그런데 자살로 인해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갈 경우에는 그 사람들에게는 \"저 색기 나쁜 놈이다!\" 라고 할 만한거지. 상대적인거야. 개독인이 아니라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본다. 다만, 이 글을 올린 요지가 요새 사는게 힘들어서 그렇다면 가까운 정신과에서 치료 한 번 받아봐. 도움이 많이 된다.
전 죽음 뒤엔 아무것도 인식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죽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죽음보다 못한 삶은 없다고 봅니다.
근데// 죽음보다 삶이 못하다고 생각하니까 자살 하는거겠죠. 님이 죽음보다 못한 삶이 없다고 생각하시니까 자살을 생각치 않으시는거같이.
어차피 삶이나 죽음이나 종잇장 한장 차이지 뭐.....
자살 생각했었던 사람으로서 그 정신으로 살아라는 말은 삽으로 돈까스 찍어먹으란 얘기임 이 용기랑 저 용기는 완전히 반대인걸 왜 몰라 ㅋㅋ
그리고 죽고 싶다는 거보다는 정확히는 그만 살고 싶다는 거지..사는거야 행복하다면 살고 싶지..아니 적어도 덜 괴롭다면..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으니깐
자기가 가장소중한 생명을 내놓을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죽겟다는데 \"주변사람이 고통받는다\" 라는 이유로 자살자를 잘못된걸로 말을 해..
왜냐면 \"나는 소중하니까요\" 모두에게나..
자살에 필요한 건 정신력도 용기도 아닌 좌절과 절망 체념이다. 전혀 다른 영역의 문제지
모든 것은 변한다는 말이 전 참 와닫든데. 힘들고 괴로울때 전혀 앞뒤로 생각할수가 없지겠만, 희망타령을 하는게 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잘못된 이유는 상황이나 하다 못해 생각이라도 변할 가능성이 있는게 그걸 모른채 무시하는게 가장 잘못된거 아닌가 합니다.
아 지운게 아니라 로그아웃하고 다시 남길라 컨트롤 씨했는데 글이 복사가 안되있군요. 제가 위에 한말은 바꿀 희망이 있는데 그걸 무시한게 잘못한거 아닌가라는 말이었음/
간단하게 생각하시길.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게 더 쉬울까 변하는게 더 쉬울까.. 힘겹고 괴로운 상황이라면 정말 현재의 절망말고는 떠올릴게 없으시겠지만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풀수 있는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step by step............
나쁘지 않어 자신의 생명은 자신의 선택이지 하지만 주변사람들의 고통을 생각해봐 특히 가족. 그사람들에게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대못을 박아놓는거니깐
이 세상에 스스로 죽음을 택한 한 존재에 대해, 그 누구도 슬퍼하지 않을 지라도, 신은 매우 슬퍼할거라 생각한다. 우리 개개는 \'너\'와 \'나\'라고 구별지을 수 있는 확고하고도 영원한 \'고유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들 개개는 특별하고도 유일하며. 이러한 개별성의 원리에 따라 저마다의 삶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권리가 있고 이것은 신이 보증하고 있는데, 이 세상의 유일한 존재가 사라진다고 생각해봐라, 이 세상의 유일한 아름다움이 사라진다고 생각해봐라.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끊임없는 고민을 그 순간에도 코로는 숨을 들이쉬고 그 자체로 우리는 살아있다. 때로는 존재하는 자체만으로도 소중할때가 있어.
존재 자체가 소중함을 본인이 느끼지 못한다면 살아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냐? 자살 생각했었고 지금도 생각 하고 있는 나로썬 자살한사람이 이해가 되고 그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가 어떤 것이든 느끼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 절망과 희망 없음이 사람을 살기 싫게 만들어. 제발 존재자체가 가치가 있다 뭐 이딴 개소리는 집어쳐라. 한두번 듣는것도 아니고 책에서도 봤으니. 겪어보지 못해서 못느끼는 사람들이 자살하는 사람 욕하고 나쁜새끼 개새끼 하는거지...
소중한 내 존재가 침범당하고 유린당하니까 자살 생각하는거지
내가 한 말은 절망의 고통로부터 얻어낸 결론이니까 책에 쓰여진 지식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할 셈이지? 두 눈은 절망에 붙들리어 시계제로의 상황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설령 갈곳이 있더라도 망할 두 눈이 멀었으니 한 발짝도 내 디딜수가 없다. 결국에는 \"여기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나는 충분히 지쳤어.\" 이러면 끝인가? 제발, 모든 일을 개인의 의지로 환원시켜 처리해 버리면 생산적 논의는 있을 수 없어.
너무 괴로워하고 비교만 하지말구 만약 지금 후회만 하면 계속해서 후회만 쌓이고 다시 니가 나중에 무언가 의욕이 생겼을 때 그 시간이 후회가 되서 돌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라고,
많은 말을 해줄수 도 없고 도움이 되지도 않겠지만,,, 힘든건 어쩔수 없겠지만 조금씩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길 바란다. 방법은 니가 찾아야 하는거야. 환경 같은건 바꿀수 없겠지만 생각이란건 쉽진 않겠지만 바꿀수도, 바뀔수도 있는거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있게 생각하길 바란다. 화이팅
자살이 나쁜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단지 인간이 살아야할 근원적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선택의 문제인거같다. 나도 예전에 그거에 대해 많이 생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