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그대로 단테의 신곡을 읽어볼까 생각하는데 어떤 출판사에서 나온것이 가장 번역이 괜찮고 읽기 좋으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일단 제가 찝어둔 책은
서해문집에서 나온 한형곤님 번역의 신곡이랑
단테 신곡 강의라 하여 이마미치 도모노부가 쓴 책 둘 중 하나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떤게 괜찮을까요 저것외에 괜찮은게 있다면 추천 부탁
댓글 5
전 그런 책 못 읽겠던데 ;; 재미로 읽는 건 아니죠?
mimimidi(fichte)2009-07-13 16:10:00
음... 전 열린책 걸로 봤는데, 민음사판도 괜찮아 보이던데요. 신곡 같은 경우는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한 작품이니까, 역주가 충실할 수록 좋을 것 같군요. 물론 중역판은 피해야겠죠.
보트랭(121.189)2009-07-13 18:19:00
읽은 뒤엔 꼭 인곡이라고 불리는 데카메론을 읽어보삼 둘 다 재밌게 읽으면 용자 인정 참고로 난 신곡은 읽다 포기 데카메론은 다 읽는데 매일 2시간씩 한달 걸림
신곡을(118.33)2009-07-13 18:30:00
그 신곡강의는 신곡의 본문이 실린 책이 아니고 말 그대로 신곡을 강의하는 책임. 하지만 제목만 신곡강의지 내용은 신곡을 깊이 알아야할 전공자나 연구자용이라 생각됨. 한형곤,김운찬,박상진역이 최근의 번역본들인데 일반인이 읽기에 셋 다 무차별한 것으로 보임. 마음에 드는 출판사를 선택하길.
전 그런 책 못 읽겠던데 ;; 재미로 읽는 건 아니죠?
음... 전 열린책 걸로 봤는데, 민음사판도 괜찮아 보이던데요. 신곡 같은 경우는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한 작품이니까, 역주가 충실할 수록 좋을 것 같군요. 물론 중역판은 피해야겠죠.
읽은 뒤엔 꼭 인곡이라고 불리는 데카메론을 읽어보삼 둘 다 재밌게 읽으면 용자 인정 참고로 난 신곡은 읽다 포기 데카메론은 다 읽는데 매일 2시간씩 한달 걸림
그 신곡강의는 신곡의 본문이 실린 책이 아니고 말 그대로 신곡을 강의하는 책임. 하지만 제목만 신곡강의지 내용은 신곡을 깊이 알아야할 전공자나 연구자용이라 생각됨. 한형곤,김운찬,박상진역이 최근의 번역본들인데 일반인이 읽기에 셋 다 무차별한 것으로 보임. 마음에 드는 출판사를 선택하길.
흠..그렇군요 모두 감사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