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대놓고, 맘껏 다른 문학활동 하려고 인세용으로 낸 책이라는 평역 삼국지...

본인이 밝힌대로 한번에 대충 쭉 쓴 작품이라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몇몇부분을 고쳐서 개정판을 요구하는데도 별 관심 없는거같고 ---;;;

연의를 바탕으로 쓰면서 정사 이야기 깨작거리는게 재수없긴 하지만, 확실히 문장력 하나는 쫓아갈 사람이 없다고 느낌...
조조 사후에 10여페이지에 걸쳐 재조명하는것도 그렇고, 제대로 평역으로 다시 내주면 좋을텐데...

본인 말마따나 생각보다 너무 크게 성공해서 본인 입장에선 부끄럽다고 했는데, 이제 초한지도 끝났으니 말년에 삼국지나 제대로 써줄 생각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