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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지도 나쁜넘 맞긴 한대 캐 불쌍하네요

드라마나 책 리뷰 보면 유키호가 료지를 사랑했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유키호가  정말 사랑다운 사랑을 했던 사람은 가즈나리였던거 같음

유키호 입장에서도 지 돈주고 따먹었던 요스케 아들을 사랑한다는건 좀...

유키호가 료지 아빠 만나기 전에 료지를 풋풋하게 좋아했을법도 있겠지만

강간당한 후부터 유키호는 료지때문에 인생 망쳤다는 증오와 료지는 지때문에 유키호가 아빠를 만나게 되서 강간당했다는 책임감 때문에

유키호에게 그렇게 헌신한거 아닌가?

료지가 지루가 된것도 그 충격때문이고...

유키호가 책 말미에 지는 한번도 태양아래 산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 대사로 볼때  료지에 대한 마음은 사랑 20% 증오 80% 이정도?

아무튼 료지참 불쌍하네요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고, 영화는 예고편만 보면 둘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걸로 나온거 같은데 좀 동의 못하겠음

영화 흥행여부는 고수가 얼마나 불쌍하게 나오냐에 따라 동정표로 흥행할거 같음


한줄요약 고수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