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문열 작품이 뭐가 좋다는 거야? 문장이 좀 좋다는 건 나도 인정한다. 특히 \"그해 겨울\"같은 초장기 작품의 문장은 정말 좋다. 하지만 소설적으로 뭔가를 제대로 형상화 하는 것에는 늘 실패하지 않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좀 좋기는 하지만 당시 시대상황에서 나았던 거지, 소설적 장치나 메타포 들은 너무 뻔한 작품 아니었어?
대표작이라고 흔히 이야기 되는 \"사람의 아들\" 은 이게 작품이냐? 쓰레기지. 난 고딩때 이거 읽고 던져 버렸다.
온갖 잡지식 나열에...... 도대체 캐릭터의 행동이 설득력 있나?
잡지식 나열하고 기독교 비판하는 흉내 내면........... 그게 인정 받을 만 한가? 게다가 비교종교학, 인류학 지식 좀만 있으면 이 소설에 나오는 종교관련 개드립들이 얼마나 얄팍한 지식의 향연인지 뻔히 보인다.
그해 겨울은 제대로 된 작품이지만..... 이정도 단편 쓸 역량가진 작가들은 부지기수고....... 이문열이 그 중에서 특히 낫다고 할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본다.
이문열 짱 임... 너는 이문열이 수꼴이라 그냥 까고 싶은 거 아니냐
훌륭한 글쟁이는 아닐지 몰라도 재미는 있는데 ㅎㅎ사람의 아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재밌던데
아니 어떻게.. 이따위 그지 발사개 같은 수준의 글로 이문열이 어쩌니 하는 얘기를 하는 거지? 웃음만 나오네.
미쳤나봄. 쳐돌았음
크크섬이면 그럼 이외수를 좋아하시나
사람의 아들 보다는 황제를 위하여가 더 나은 듯
이거 쓴놈은 분명 본인이 전라도 출신이거나 아니면 가까운 가족친지중 전라도 출신이 있을 것임. 그리고 양반 가문은 더더욱 아닐것이고 아마도 이외수를 좋아할것 같다.
이문열님 까면 사살이다~ ㅋ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지 굳이 이렇게 되지도 않을 이유를 들어가며 싫다고 하면 사람들의 반발만 사는 법이지.
글을 더 많이 읽어보아라, 그러면 이문열이 얼마나 잘쓰는지 알거다.
ㄴ 그럼 이문열이 얼마나 잘 쓰는지 모르는 사람은 글을 덜 읽은 사람?ㅎㅎ 어이없네.
이문열이 글을 잘 쓰는 편이긴 하지. 솔직히 글을 못 쓴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다만 당시 좀 하는 작가 수준인데 마치 한국문학의 기둥처럼 떠받들어지니까 거기에 대한 반발심리로 까는 사람들도 나오는 거고. 나도 이문열 예전에는 재밌게 읽었었다. 지금 읽으라고 하면 죽어도 읽기 싫지만...
그냥 옛날 좀 날렸던 작가로 생각하고 대강 넘어가자. 솔직히 이문열 후기작들은 죄다 안습이라 요즘 세대들에게는 삼국지 평역이나 한 작가정도 인지도니까 그래도 좀 불쌍하지 않냐. 80학번 세대 이후로 누가 이문열 알아주겠냐. 그래도 나름 한국 대표작가중 하나인데. 이렇게 옹호하니까 이문열 빠같은데 나 이제 이문열은 죽어도 안 읽는 사람임. 차라리 외국 동화책을 읽으면 읽었지.
나도 고등학교 다닐때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