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반 뭐 단편 1:1 맞짱식으로 해서 주는 상 (나름 교내 상이지만 의미가 있는)
을 받겠다고 나온 게

하나는 내가 방금 써갈긴 친구놈 글이고

하나는 뭐 히키코모리는 아니고 남들과의 관계가 혐오스러운
사회 부적응자가 살아가는걸 사실적으로 쓴건데,

평가자인 선생님이나 애들이 봤을때 어느 장르가 더 먹힐까

하나는 판타지적 세계관에 기초한 동화 같은 글이고 하나는 현대에서도 뭐 사실적인 건데,
두개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도갤러들은 어떤 걸 고르겠어?

흠.. 둘 다 수준은 비슷비슷한 슬픈 고딩의 발악이지만 그냥 여쭤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