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장 덮고나면

 존나 공허하고 슬프게 느껴진당.

 왜 이야기가 여기까지밖에 안이어지는걸까?

 읭읭 ;ㅅ;

 그나저나 독후감 같은거에 전지적 작가 시점이 어쩌니 하며 늘어놓는 애들 이해가 안간당. 
 감상을 하는 곳에 왜 해설을 달아놓는지 \'ㅅ\'
 소설은 문학이기 이전에 하나의 이야기고,
 작가가 뭘 의도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또 독자가 그걸 이해하거나 말거나는 둘째치고
 일단은 독자가 몰입하고 재미를 느낄 슈 있어야 한다고 본당.
 삼류 외설 소설이라 불리우는 것들이라도 일단 이야기로써는 성공적이지.
 사람 사는 세상인 이상 조회수 평균치가 3~4정도인 곳에서도 제목이 야하면 기본 100단위는 가는게 이치 아니냨
 반지의 제왕같은것도 영화본거 기대하고 본 애들은 재미없다고 까대는데 설정덕후들은 부록만 보고도 질질쌈.
 여튼 쓰래기니 뭐니 깔 것 없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할 슈 있다면 소설로 불릴 가치정도는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