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지라
추리소설 유명한 건 싹 다 구해보는 중인데
그래도 그 중에 취향 밸런스 좀 맞추려고
인문학,순수문학 책 들도 몇 권씩 사거든
근데 도저히 살만한게 없다
순수문학이야 워낙 방대하니까 그렇다치고
인문학책은 진짜 자기계발(or개발) 류,심리학 관련 도서빼면 진짜 볼 게 없는 것 같아.
좀 괜찮다고 하는 책들은 내가 보기엔 수준이 너무 높고,어렵고..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다지 수준높은 책은 못 보거든.
그래도 훌륭한 경제학 입문 도서나 삶을 다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책은 정말 좋아하는데..
어떡하냐 도대체 볼 책이 없다.
철학,경제,사회과학,예술 모든 장르의 책 좋아하니까 추천 좀 해주라
내가 좋아하는 인문학(?),에세이 도서들인데 이런 종류(굳이 이 종류일 필요 없다.뭔가 새로운 게 필요해)의 책이 없을려나?
- 너,외롭구나(김형태)
- 괴물의 탄생(우석훈)
- 나쁜 사마리안들(장하준)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홍세화)
한 줄 요약: 재밌는 인문학,에세이(그다지 어렵지도,얕지도 않는) 추천 좀
흠 쉬우면서도 괜찮은 책이 있지. 이코노믹 액션, 괴짜경제학,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철학 콘서트
찾아보면 많지 않아? 좀 듣보잡 알려지지 않은 책들 중에도 네가 바라는 수준의 책들 꽤 있던데. 도서관에 죽돌이 모드로 몇 시간 탐방하며 찾기 며칠만 하면서 뒤져봐.
너 외롭구나..란 책이 인문학 책으로 보긴 좀 그렇고 그냥 상담집아닌가 생각이 들고 나쁜 사마리아인은 경제책인데 그게 인문학은 아닌거 같은데.. 근대 그 두책은 정말 재밌게 봤음. 두권특징이 좀 생각이 신선하고 참신하다고 할까? 그냥 생각난건데 신영복의 강의란책도 괜찬은듯. 동양철학 간략하게 요약한건대 괜찮고 에세이는 정신과 의사들이 쓴 에세이 찾아보면 괜찬을듯. 김정일이라고 헌책방 같은데 뒤져보면 싸게 살수 있는것도 있는데 그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