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는 칼 읽엇는데 지루햇고 벽오금학도는 읽다가 지루해서 관둿다

괴물과 장외인간은 재밋엇다. 다음 장편소설이 나온다면 읽어볼 기대를 가지게 할정도의 재미는 있었다

그 재미의 이유는 모른다. 그다지 소설 같은건 많이 읽는 편도 아니고 문학 이론을 잘 아는 것도 아니기에.

인생에 영향을 미칠만큼 무슨 철학이 있거나 깊이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한 때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만큼의 재미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