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이 짧아서 그런건지 아직 조이스의 율리시스가 문학작품으로서 그렇게 높게 평가받고 이유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 율리시스의 가치를 깎아내릴 생각은 없다. 그 가치를 이해할 때 까지 반복해서 읽어 볼 생각이다.
나중에 읽는 게 더 나을 듯
함 읽고 다른 책 읽고 경험 쌓다가 또 읽어보고 그런 식으로 나이 먹으면서 읽다보면 느낌이 갑자기 확 온다던데
조이스, 이상, 엘리엇같은 모더니즘 작가들은 원래 다 골깨는거다, 일관된 해석도 없으니 모른다고 쪽팔리는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