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나 재미없다 ㅡㅡ

마지막장의 레빈의 신에 대한 꺠닮음은 보다가 다 못읽고 덮을뻔했음

무신론자를 왜곡하는 것도 별로 보기 좋지 않았고

또스또예프스키는 이렇게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지는 않았는데

안나의 죽음도 당시 사회적 상황이 그렇기도 그랬겠지만

너무 비극적이라 불쌍했음

앞으로 톨스토이랑은 거리를 둘 것 같다

더 늙으면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