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정신문명이 발달, 서양은 물질문명이 발달 뭐 이런 헛소리가 돌아댕기고 있음.
애초에 근데 정신문명은 물질에 부수되서 나오는 거라 그냥 물질이나 정신이나 같이 가는데 사실 저런 동양 정신의 우월 어쩌구가 서방에 비해 기술이나 물질이 부족하던 일본제국 시절에 나온 정신승리 논리라고 봐야함.
사실 더 앞서서 저런 정신 우월론은 독일, 러시아 같은 후발 서양 제국이 영미권이나 서유럽 상대로도 시전한건데 아마 지구보다 더 우월한 외계 문명이 있음 인류 전체도 저런 정신승리 할 듯.
원래 인류에게 미묘하게 이원론적인 본성이 있으니 저런 정신의 우월이라는 소리가 정신승리로 먹히는듯. 개인적으로는 이원론도 자유의지도 회의적인 입장에서 저런 정신의 우월은 이상하게 들리긴 한다.
한편, 사회문화관이랑 경제관을 아예 별개로 보는 그다지 좋지 못한 습관 가진 사람들도 많아 보이던데 그거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당장 옛말에 곳간에서 인심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말이다.
프로테스탄티즘에서도 보면 직업소명설이라고 모든 직업은 신이 내리신 것이고 정직하게 노동해서 돈을 버는 것이 곧 신께 경배하는 것이라고 하더만. 애당초 자본주의가 프로테스탄티즘, 청교도 정신 이런데서 비롯된건데. 특히 직업윤리라던가.
최근 일부 친기독교 대안우파 진영에선 되려 반자본주의 쪽으로 빠지는 것보면 세상 돌아가는 건 참 알다가도 모른다.
그리고 한반도인들이 정신문명 어쩌고 씨부리는 것 보면 헬좆센 성리학부터라 경제를 개좆으로 보는 사상이었으니 성리학의 영향을 받은 한반도인들이 정신문명 딸딸이치는 건 예견된 수순. (사실 고대 그리스 및 로마 문화와 기독교 문화가 디폴트로 깔인 서양인보다도 더 물질주의적인 것이 한국인들이다만. 과장 좀 보태서 기독교 문화권 무신론자가 조센징 목사새끼들이나 땡중, 신부새끼들보다 덜 물질주의적이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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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 글에 달린 댓글에서 ㅇㅇ 반고닉좌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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