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여성을 숭배하는 까닭은 여자는 소비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우파는 최빈국 트라우마 때문에 오로지 현재의 경제에 경도되
남자가 여자에게 바치고, 여자는 기업에 바치고
여자가 카드 빚까지 내서 기업에 바치면 그 빚은 미래 퐁퐁이가 갚아주고
퐁퐁이들 또한 막대한 빚을 내서 여자에게 아파트를 갖다 바치고
평생 죽어라 노동해서 경제를 돌리는 구조로 경제가 억지로 유지되어왔다.
일본에선 대장성이 거품을 꺼트리기 전까지, 중국에선 시진핑이 작년부터 인위적으로 부동산을 터드리면서 여자를 주방으로 돌려보내는 압력을 가하기 전까지 똑같았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계집을 위해 지불해야 할 가격을 천정부지로 높이고,
아파트에 지불해야 할 가격을 천정부지로 높이고
그 핵심고리가 여성의 허영심, 소비 욕구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극한까지 빨아먹기 위해 여성에게 무한한 권력을 부여하고 의도적으로 눈높이를 높여댔으며
이 무리한 소비의 결과물이 지금의 심각한 가계부채이고,
이를 매개하는 여자들을 통제하지 않고 이득이라고 믿은 한국의 엘리트 지배층의 방임과 조장이 낳은 핵폭탄이 바로 0.6대의 세계에 유례가 없는 초저출산이다.
비유하면 50년 쓸 수 있는 기계를 RPM 3~5배로 돌려서 과열시켜 돌린 것이다.
이로 인해 기계 수명은 10~20년으로 줄어버렸다.


즉 미래를 갈아서 현재를 즐기는 방식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너도 나도 플렉스 해야 하고 유모차도 집도 인테리어도 가방도 구두도 에르메스는 아니더라도 명품 몇개씩은 있어야 하고 차는 무조건 제네시스 외제 타야하고
남보다 허접해 보이면 안되고 빈티나도 추레해도 안되고
100만원이면 충분히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인간이 250만원을 오롯이 본인 소비로 쓰지 않으면 '인간답게 사는게 아니다.'라는 인식을 국민들 대가리에 심어주고
중위소득이 200~300 정도인 국민이 여자 1명의 생활을 위해 250은 써야 한다는 식으로 가치관을 주입해버리니까 당연히 애 낳을 돈은 없어진다.
그래놓고 젊은 남자들이 무능해서 못나서라는 가스라이팅으로 여태 버틴 것이다.


그러다 종국에는 소비구멍을 무한정 키워 출산구멍을 틀어막어버렸다.
물질의 가치는 의식주의 해결과 생활의 편리함을 도모하는데 있고 여기까지가 물질주의가 지켜야 할 마지노선이다.
물질주의가 그걸 넘어서서 과시와 비교질, 서열질과 허영심이 본이 되어 그걸로 온국민이 빚잔치를 하면서 가계부채와 경제 전체의 버블을 키우면 자멸하는 한국 꼬라지가 난다.
대부분 선진국들은 GDP가 일정 레벨에 도달한 이후 물질주의가 서서히 약화되면서 정신적 가치, 교양, 여가 등으로 가치의 중심축이 옮겨가는데 반해서, 한국은 물질주의가 더 강해졌다.

한국인이 정신의 중심축이 없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에는 물려받은 정신적 유산이 없다. 중공만 문혁을 한 게 아니다.
하다못해 미국도 청교도 베이스로 사회가 작동하고 남부는 특히 그렇고, 유럽도 가톨릭, 개신교 베이스로 한 정당이 1,2위를 하는데 이 나라는 종교조차 세속화되어 있다.
돈만이 한국인의 종교, 섹스만이 한국인의 오락. 공허한 마음에는 타락이 깃든다.
유명 해외 베스트셀러 작가가 한국을 '지구상 가장 우울한 나라'라고 했다.
침몰해가는 타이타닉 위에서 확정된 파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왜 우울하지 않겠는가.


경제는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키워야지 꼼수로 실적 부풀리기는 그만해야 한다.
결혼 출산으로 이득볼 거 하나 없는 젊은 남자 가스라이팅하는 방식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정당한 대가와 과실을 제공하면서 설득을 해도 모자를 판에 매번 여자만 오냐오냐해주다 나라 운영 글러먹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는가. 1차원적으로 모든 걸 날로 먹으려 들다가 탈나기 직전이다.
그렇게 경제 잘 돌려서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분유보다 개사료가 잘팔리는 나라 만들었다. 이거 정녕 좋은 나라 된 거 맞는가? 이거 진보된 나라 맞는가?
왜 일본, 중국은 거품을 끄고 있고, 미국은 금리를 올리고 있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유럽은 사회문화적 우파가 1,2위 정당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트렌드가 바뀌었고 경기의 룰이 바뀌고 있다.


이제부턴 경제성장률과 출산율의 밸런스가 전지구적 과제이다.
출산이 당연했던 과거 시대도 아니고 경제에만 집착해서 그것만 이기면 그걸로 뭐 할건가?
역대급 출산율로 미래 싸그리 희생시켜서 간신히 일본 이겨서 기분 좋은가?
일본은 1.대 출산율과 경제 밸런스 맞춰 나라 운영하고도 우리랑 생활 수준이 동급이다.
한국이 역대급 거품빨로 이겨봤자 한국의 극적인 인구구조상 더 급격히 추락할 일만 남았다.
미국에서는 이런 농담도 나온다
“in 2100, Koreans will be remembered as a quasi-mythical people who emerged from a period of violent division, made TVs 96,000% cheaper and then inexplicably vanished”
“2100년, 한국은 TV를 저렴하게 만들고 사라진 준신화적 민족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것이 세계가 바보같은 한국을 바라보는 냉정한 시선이다.


경제적으로 우파이면 사회문화적으로 우파가 아니어도 된다?
결국 사람이 없어지는데 지금 한낱 경제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게 무슨 의미있나
무엇이든 밸런스가 중요하지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나라 경영하는 의도가 무엇인가
극소수 상위층만 번식하면 그만이다? 서울 강남은 안전하다?
강남도 밑에 깔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의미가 있지 상류층끼리 독야청청할 줄 아나
이민 안가면 다 죽긴 매한가지다. 망해가는 한국에 기업은 남아 있을 줄 아나?
일본 중국 지도층은 바보인가? 그 옛날 지도층들은 다 바보인가?
프랑스 국민들은 유럽은 못배운 병신들이라 이민 반대하는 극우 정당대거 뽑는 줄 줄 아나
지킬 사람 없으면 서울 북한에 내주는 거고, 위례성 먹힌 백제 시즌2다. 어리석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