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통들 의견들을 보니 윤이 미국에 언질도 안주고 계엄령 카드를 내지른 것에 괘씸해하고 왜 지 스스로 정치적 자살쇼를 했는지 당혹해함과 동시에 실망한 눈치.
허나 민좆당의 윤 탄핵소추안에서 "지정학적 균형을 도외시한 채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와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 정책"운운하며 미국이 원치 않는 외교 정책을 들며 윤을 탄핵하려드니 이에 대해 경고한 듯.
미국 외교통들 안그래도 센징들 혐성짓에 질렸을만도 한데, VOA에 직접 저렇게 말할 정도면 미국 성님들이 조센징들한테 "센징들아, 너네 친북 친중 친러 했다간 좆된다."라고 친절하게 알려준 셈.
물론 이렇게 센징들에게 친절하게 떠먹여줘도 현재 윤 탄핵집회에서 게이풉이나 쳐부르고자빠진 좌센징들은 못알아쳐먹겠지만.
친북 친중 친러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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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었다는건 민주당이 친북정당인걸 몰랐다는 의미도 될텐데 미국의 저 전문가는 순진한걸까? - dc App
뭔가 미국 외교통들 중에는 조센 전문가가 영 없는 듯. 조센 자체가 하도 여론조작이 심해서 진면모를 파악하기 힘들어서 그런가? 근데 미국 외교가에서 민좆이 친북인 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 반미질도 적당히 wwe로 끝낼 줄 알았는데 대놓고 스탑럴커 해제하고 반미 노선 선언해서 그런 듯. 미국 입장에서 볼 때 조센 민좆당이 저러는 건 조센의 자살행위인데 저런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 마치 동물원 원숭이 병신짓 보듯 놀란 걸지도. - dc App
그리고 민좆당이 굳건한 이상 무슨 뭐 러우갤 러세갤 보정갤식 더러는 유럽 대안우파 정당식 '친러+우파' 노선은 조센에서는 걍 성립 불가라 생각. 뭣보다 메인은 (진눈머 아수라가 말했듯이)친중. 친중이야 조센에산 좌우가 없으니. - dc App
북극곰PolarBear// 민주주의 못 잃는 미 외교통들만 보더라도...커티스"멘시우스 몰드버그"야빈이 옳았음이 계속 증명되노. 근데 어째 막상 야빈은 트럼프마저도 석연치않게 여기는 모양. 마치, 율리우스 에볼라가 무솔리니의 정치노선마저도 온건하다며 깐 것처럼 보면 될려나? - dc App
이해가 쏙쏙 되잖아. - dc App
극동 자체가 반중반러로 포지셔닝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다만, 이중 전선을 구축할 수는 없기에, 절대적인 반중과 상대적인 친러로 갈 수밖에
중국은 위기에 처하면 무조건 극동을 석권하려 하는데, 러시아는 일단 동유럽ㆍ중앙아시아를 석권하려 하니까. 우선순위가 다르지 않나 해서
극동 자체가 반중반러로 포지셔닝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다만, 이중 전선을 구축할 수는 없기에, 절대적인 반중과 상대적인 친러로 갈 수밖에 ====>>>> 그럴러면 중국 스스로 극단적 반러를 하고, 러시아 스스로 극단적 반중을 해야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당장 얘네가 그럴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당장 그래버리면 쟤네들 땡전이 오링나버리거든. 그래서 난 방구석 키신저들도 신뢰하진 않으나 방구석 미어샤이머 역시도 신뢰하진 않는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평화"는 절대 종이쪼가리 따위로 이룩될 것 같지도 않고 우리 시대에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도 않는다. 너무 doomer 스러운 세계관 아니냐고? 됐다. - dc App
난 손에 물 한방울도 안 묻혀보며 자랐 도련님 아가씨들의 국제정세 소꿉놀이라면 신물났다. 그래도 님 의견도 제법 흥미로운 의견이라는 것으로 답변을 마치겠다. - dc App
어차피 나는 이제 더이상 '한국'을 전제하지 않음. 극동이란 건 '일본'을 전제하고 있음. ㅇㅇ 주딱 말이 맞음. 극동에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 일어나고 중일전쟁과 관동군이 소련과 싸운 게 우연은 아니지
중러끼리 서로 내분이 나야(아님 외부의 공작을 동원하건간에) 중러 사이에서 간을 보며 동북아 동남아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중러 사이에서 스윙보터 역할을 하며 겐세이가 가능한데, 중러가 너무 밀착되있는 상태에서 중러 외의 국가가 친중반러/반중친러 박쥐질을 한다? 박쥐질을 해도 최종적으론 친중친러로 귀결되어버리고(왜냐면 중국에만 지원해도 그 돈이 러시아로 흐르고, 러시아에만 지원해도 그 돈이 중국으로 흐르므로) 얘네에 자연스레 정치적 합병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제적 종속이 안되면 다행. 안타깝게도 현재 중러의 소위 경제 엘리트란 양반들은 부동산 숏충이들이나 다단계꾼에 가까워서 이들 스스로 메타를 바꿀 생각을 안하면 딱 기득권만 이득보고 서민층은 '네다바이' 당해버리는 경제구조란 게 문제. - dc App
경제구조도 말이 경제구조지 "거버넌스화"되었다는 문제도 있고. 그래서 미중 사이 박쥐질 만큼이나 중러 사이 박쥐질도 허황된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 - dc App
중러를 뗄 묘수가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함?
사실 중러를 떼는 거만큼 좋은 게 없다고 보고, 그래서 트럼프의 휴전협상(상대적 친러)과 중국 타격(절대적 반중)에 대해 지지를 보이기는 한건데
아마도..."돈" (이권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같다. 아님 천연자원 더러는 유형재산이나 무형재산을 포함한 영토, 영해) 이 내분을 부추기는 건 결국 중러 외 정보기관이 알아서 공작질할 일. 포스트 시진핑, 포스트 푸틴 시대에는 중러 사이 이간질의 변수가 더 늘어날수도 있고 어쩌면 지금보다 더 확연히 줄 수도 있다보는데 개인적으론 후자를 지지하나 타이밍 자체가 아다리 안 맞을 수는 있으니 빌드업은 미리해야한다 생각. - dc App
일단 지금의 시대가 좀 지나야 한다는 거네(최소 시진핑이라도 그만둬야 하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maga 친구들에겐 짜치는 소리겠지만, 트럼프가 중러 사이를 이간질할 개쩌는 계획을 갖고 이를 실현시키는 철인은 아닐 것 같다. 아마 자기 임기가 끝날 때까지 중러와 연관된 국제적 분쟁에서 미국을 떼놓는 식으로 행동할 것으로 보임. 이런 전략이야말로 maga 핵심층부터가 제일 원하는 것이고, 일부 maga 꼬꼬마 친구들이 괜히 헛물 키고 있는 거라 생각. 철인은 없다. - dc App
ㅇㅇ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퍼야 하듯이, 중러를 떼야 하는 건 결국 극동과 유럽의 역할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