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까진 극좌 리버럴이었던 사람인데, 국내와 해외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좌파들이 저지르는 내로남불이 너무 역겨워 우익으로 전향했습니다. 문제는 우파로 전향한지 꽤 됐는데도 제 마음 속엔 좌파 특유의 스윗함(ex) 너무 무지성 여혐은 거부감이 느껴진다, 좌파가 주장하는 의료복지, 극빈층 지원에 은근히 동정심이 든다)이 여전히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 내지에 있는 좌파색을 뺄 수 있을까요?
[일반] 좌파색을 뺄려면 어떡해야 좋을까요?
익명(39.7)
2025-08-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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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읽어보니까 마음고생 좀 하는 거 같은데, 솔직히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님. 머리에 박힌 이념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니까. 그래도 너처럼 좌파의 역겨움을 깨닫고 우파로 돌아선 용기 있는 놈들이 많다. 너무 자책하지 마라. 님이 말하는 그 '스윗함'이라는 게 결국은 좌파 특유의 감성팔이 논리에 찌든 후유증 같은 거임. 그거 빼는 법 몇 가지 알려줄게.
1.냉정한 현실 직시해야함. 좌파가 떠드는 '이상적인 세상'은 현실에 없음. 오히려 그 새끼들이 주장하는 정책들이 현실에서 어떤 부작용을 낳는지, 얼마나 많은 세금이 낭비되는지 팩트로 파고들어 보셈. 복지?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해 봐라. 결국 니 주머니에서 나가는 세금임. 남한테 퍼주는 거에 동정심 느낄 시간에 니 주머니 사정이나 걱정해야함.
2.좌파 논리 비판적으로 씹어먹어보셈. 좌파들이 무슨 말만 하면 '혐오' '차별' 같은 단어를 갖다 붙이는데, 그게 결국 자기들 논리 막히면 쓰는 수법임. 누가 '여성'을 비판하면 '여혐'이라고 몰아가고, '외국인'에 대해 말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지랄하는데, 그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의도를 파악해라. 모든 비판을 '혐오'로 덮는 게 좌파의 본질적인 내로남불임.
3.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해 공부해라. 우파의 핵심은 결국 자유와 경쟁임. 개인이 노력해서 성공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사회. 모두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게 아니라, 노력한 만큼 가져가는 게 정의라는 걸 깨달아야 함. 애덤 스미스 같은 고전 경제학자들 책이나 관련 유튜브 채널 찾아보면서 시장경제가 왜 인류를 발전시켰는지 공부해 봐라. 감성적인 '동정심'보다 냉철한 '효율'과 '자유'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는 걸 알게 될 거다.
4. 그냥 앞으로도 보우갤서 자주 활동하셈. 혼자 고민하지 말고, 여기서 자주 활동해라. 확고한 우파적 생각을 가진 애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님이 가진 '좌파적 잔재'들이 얼마나 쓸데없는 건지 더 확실하게 깨닫게 됨. 댓글 달고, 글 쓰고, 같이 키배 뜨다 보면 자연스럽게 뇌가 우파적으로 재정비될 거다.
@암흑망 뜻깊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차원에 기부는 중간유통을 담당하는 업체처럼 여러번 공무원이나 직원등을 걸치고 해야되니 사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해야됨 게다가 기준을 세우는것이라서 기준에 있는 어중간한 사람들은 일자리를 갖을려고 하지않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