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신 반대운동을 주도한 80대 동학노인과 그 주변의 책을 오지게 안 읽는 70대 이상 연배의 지난 30여년 시간과, 운동권 민주기지화 당시를 지옥처럼 느꼈던 비운동권의 지난 30여년은 얼마나 다른 시간일까요?

 

“"입틀막·꼰대 기득권이게 2030이 보는 " 30대 민주당 대표 후보 김보미, 이민석 기자, 입력 2026.07.20. 00:47 업데이트 2026.07.20. 01:20,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7/20/J3WMORJHMVB73J2VJZOAR5PZ34/

 

필자는 89학번입니다. 90년 군번입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학업을 복귀해도 또다시 민주기지화 문제로 더욱 강해집니다. 저는 다시 휴학했습니다. 이 시간을 살아간 사람들과, 호남색깔 세계관의 조갑제기자와 조선일보의 세계관은 얼마나 다른 세계관일까요?

 

저는 비운동권입니다. 상위권 16% 출신이 가는 삼류대국문과에 13% 성적으로 입학했습니다. 그러면서, 글 적는 거 보면 아시겠지만, 보수-진보 양진영 모든 자료를 완벽하게 따라잡기 읽기했습니다. 조선일보 신문기사는 신문기자가 조선일보 독자는 보수라고 아는데 보수주의도 모르고, 진보주의도 모르고, 586운운하지만 586 실제도 모른다고 봅니다. 그러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씨족주의 베이스가 정치감성에 깊이 자리한다면, 다른 씨족이 자리하는 학술논문을 하나의 교회공동체처럼 전제하고 읽어주는 일은, 자기를 내려놓는 미친 일입니다. 사실은 안했던 겁니다. , 실제의 586 아니라, 허구적 논리는 왜 빠질까요? 유신반대운동과 함께 한 동연배 세대들의 대중은 책을 안 읽었습니다. 그게 원래 습관입니다. 그 씨족의 엘리트가 말하면 그대로 복종했습니다. 실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러나, 운동권과 대결했던 역사적 비운동권은 실제가 중요합니다.

 

운동권/비운동권은 전두환 정권 지배이데올로기와 이어지는 맥락이 분명히 있습니다. 운동권은 전부 북한, 소련, 등 외부의 유인론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공간의 억울함과 원망으로 씨족사로 길이 길이 이어집니다. 필자가 요즘 내세우는 호남유교, 호남동학은 이분들의 이분들 증언의 30년 누적으로 논리화한 겁니다. 비운동권에서는 전두환 정권 지배이데올로기를 치우면 딱 이게 남습니다.

 

1) 이 지옥은 도대체 왜 나왔으며

2) 어떻게 우리는 하나의 교회공동체에 준하는 사회로서 운동권/비운동권 가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정말 책읽어본 사람들은 실감합니다. 생각은 독서량에 좌우됩니다. 지금 20대들이 책 안 읽고 요약정보들.(, 유신반대동학노인들의 말 잘듣는 노인들의 후손들) 기준으로 하면 안됩니다. 30여년 전 그때처럼 지금은 다시 책읽기 움직임 일어야 합니다.

 

운동권/비운동권 논리 나올 때, 한국 사회는 그리스도의 계절을 통해서 보수와 진보가 같은 성경의 하나님임을 외쳤습니다. 이제는 노인과 젊은 세대가 같은 성경의 하나님임을 외칠 때입니다.

 

유신반대운동 동학노인이 운전대를 쥐는 현재의 조선일보가 보수층을 위할리가 없죠. 오히려, 이승만 파와 신익희파가 제헌절날 붕당싸움한 것. 군사정권과 다르면서 똑같은 서로간에 말조심하는 성역이 있으면서도, 명백한 구조적인 불합리가 존재하는 이유죠.

 

결국, 운동권 공부를 비운동권이 해보면 이 결론입니다. 일제시대 소련마을로, 호남유교의 절의론으로 남북이 소련이어야 했다. 그 차원으로 씨족적 가치입니다. 그거 들어주면 모든 시장경제의 토대가 허물어집니다. 시장경제는 약속준수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제는 민주당만 약속 안 지키는게 아니라, 보수층도 기존 사회 약속 안지킵니다.

 

군사독재 극복 때, 보수의 하나님과 진보의 하나님이 같은 하나님이다.

지금은 팔십대 유신반대동학노인의 하나님과 그 아랫세대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다.

 

아예, 대놓고 조선일보가 조선일보 독자 향해서 구라를 치십니다. 다음 세대도 같은 성경 하나님이 아니라, 조상숭배로 과거에 미래세대가 종속이라고 보면 이런 판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