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포린폴리시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논쟁이 펼쳐졌다. 싱가포르 총리 리콴유는 '문화는 숙명이다' 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아시아의 문화적 특수성을 근거로 "서구적 의미의 민주주의는 동아시아에 부적합하다."고 했다. 아시아의 성공은 유교의 질서와 규율, 집단주의와 절제 때문이며 서구 민주주의는 필요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서구의 민주주의가 도덕적 타락으로 귀결되고 있는 반면 아시아는 유교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대해 김대중은 "도덕의 붕괴현상은 서구문화의 본질적 단점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산업사회의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산업사회의 병폐를 치유하는 적절한 방법은 경찰국가의 공포에 의한 강요된 침묵이 아니라, 정신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문화예술의 수준을 높이는 정책이다."라고 민주의의와 산업사회를 분리해내고 리콴유의 모순을 지적한다.
이어 맹자의 방벌론을 끌어와 "아시아에도 서구에 못지않게 심오한 민주주의의 철학적 전통이 있음"을 말한다. 또한 "권위주의적 지도자들의 완강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 민주화가 크게 진전"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민주주의가 역사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것을, 앞으로도 그것리 지속될 것임을 역설한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503251135171
30년뒤 한국사회의 모습.
2021년 싱가폴 국민소득 8만달러
한국 3만 3천 달러
자 결국 누가 옳았지?
리콴유는 아시아 최고의 지도자지 - dc App
ㅅㅂ 사형 마렵다 - dc App
ㅋㅋㅋㅋ ㅅㅂ 움짤들 진짜
리콴유의 말이 옳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