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건데 이게 너무 어려움.
앵커링을 할 때 입술 오른쪽에 항상 중지를 대고 쏘는데도 몸에 남은 힘에 따라 드로우 렝스가 달라져서 상하 영점이 달라지더라.
릴리즈를 일정하게 하려고 나름 백텐션을 줘봐도 항상 감이 달라서 릴리즈도 달라짐.
손가락 훅을 첫번째 관절에 거느냐, 지문 있는 곳에 거느냐 하는 미묘한 문제도 차이를 엄청 만들어 내더라.
어느 동영상에선 첫번째 관절로 훅을 걸어야 악력이 안딸려서 손이 안흔들리고 정확도가 올라간다길래 해보니까 너무 아픔. 살이 적은 부분이다 보니까 힘은 적게 들어도 관절이 아프더라.
계속 자세를 연구하고 오랜 시간을 투자하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지만 1달 반 정도 쏜걸로 나아지는거는 도둑놈 심보일까?
지금은 스마트폰 거리 측정 어플로 측정해보니 약 23미터 거리에서 가로세로 50cm 과녁에 평균 10발중 7발정도 들어감.
베어는 몇년해도 항상부족하고 갈길이멈 그냥 즐기면서 쏘세요
narration:얼마나 흔들리고 깨지고 무너져야 강해지는 걸까?
습사자세의 consistency는 그 특정 자세에 근육을 굳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복과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dc App
그런데 그렇게 자세를 꾸준히 연습하는 것과 별개로 어떤 자세가 비교적 더 잘맞을까 하는 문제인식은 늘 갖고 있어야겠지 - dc App
늘 의식적으로 자세를 확인해야겠지... 알다시피 리커브는 핍사이트가 없어서 경기용 조준기가 있어도 항상 같은자세로 쏴야되잖아. 가늠쇠만 있고 가늠좌가 없다는 셈이니.. 항상 같은 자세라는게 결국 가늠쇠 가늠좌를 일치시킨다는 개념이겠지
이제 연습하다보면 자세다르게 해도 들어가줄꺼임
습관이 되면 딱히 의식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그 습관이 들때 까지는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여줘야지 (릴리즈라던가 팔로스루 같은거) 내 경험상 3개월 정도면 대충 형태는 잡힐걸 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