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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활쏘기는 멘탈게임 정신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죠 물론 활쏘기에는 큰 집중력이 필요하고 따라서 정신수양도 되겠죠 그런데 사실 활에서도 신장등의 피지컬이 차지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신장이나 팔길이가 짧은 우리나라 양궁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서양국가들보더 더 좋은 성적을 얻는건 어떻게 설명할꺼냐하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브라질 리우 올림픽 대표팀을 보면 장혜진 선수빼고 다 신장이 큰편입니다. 작은 신장으로 금메달딴 장혜진 선수는 피지컬차이를 맨탈로 극복한거죠
또 어릴때부터 만들어진 엘리트 체육인 양성과 극악의 대표팀선발로 서양과의 피지컬차이를 매꾼거죠.

농구같은 극악의 피지컬 요구는 없지만 신장이 큰 사람이 상대적으로 힘이세고 팔이길며 팔이길면 드로우랭스가 길어져 화살의 힘이 증가합니다.  힘이 증가하면 ? 직진성이 좋아지고 직진성은 집탄이나 명중에도 영향을주죠 가장 간단히 말하면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키큰사람이 무조건 잘쏜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키작은데 나름 들어가 주니까요. 활쏘기에서 맨탈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