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러보니 아웃도어로 바뀌어서 그쪽 취미하다가 문득 예전이 생각나서...
나도 누가 물어보면 입문땐 성능 따지지말고 눈에 이쁜걸로 하라고하는데
그래서 마틴펜서란걸 찾아봣는데. 이쁨 그자체
유투브보니 마틴세이지에 조준기달고 줄에 표시해서 20미터 쏘는데 속사인데도 담배값 크기에
다 들어가는거보고. 저 정도면 일반인 취미로하기엔 업글에 크게 구애 받지 않을거 같은데
???횽 보기엔 어떰?
아마존은 250달라인데 국내는 40이네. 언제나 그렇지만 맘에 안들어
알루라 고무깃도 노상관이라는것도 화살 막쓰기 좋을거같고. 이걸로 입문해서 조준기달고 업글없이
죽을때까지 재미삼아 쏘기에 괜찮을거같음?
근데 자장구도 등산도 낚시도 어떤 종목이던 한국에서 입문기는 100 잡아야던데. 펜서로 끝내기엔 많이 부족함?
드자인은 이게 이쁜데...
???횽이 길게 싸질러 놓은 글 덕에 바로 개념을 좀 잡았음 ㄱㅅ
근데 아무리봐도 세이지는 드자인이 좀. 뭣이고 이뻐야 한번이라도 더 하게되는건데
아 그리고 샵주인이 바로 40파운드 주더니 땡겨보라카더라고. 무리없이 땡겨지길래 40이나 45로 예상한거임.
마틴이면 세이지 말고 세이버. 세이지는 삼익. 입문기에 100잡는건 장비병 환자들 이야기고, 팬서면 한 회사의 플래그십인데 입문기라기엔 좀 넘치는 듯...
시작할때 타겟, 화살을 비롯해서 악세사리도 사야하는거 명심하시고 주머니 사정 잘 고려하시길.
아니 좀만 쓰다보면 ilf보우를 갖고 싶게 될거야.. 베어보우는 사실 입문기나 고급기나 쏘는 사람이 잘쏘면 장땡인데.. 가격 차이가 크지.. 그래도 처음 살때 ilfq규격 보우 사면 나중에 림교체도 활크기도 변경가능하며 다재다능하게 활을 꾸밀수 잇으니까 생각좀 더 해봐
취향차이긴 하다만 나도 재규어로 입문햇는데 지금은 나무 활이 더 이뻐보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