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 유튭 보고 배우는것보다 실력이 빨리 늘어남.
2. 대게 활 쏘는 장소가 확보되어 안전하고 편하게 습사가 가능함.
3. 코칭하는곳에는 다양한 파운드의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궁력을 기를때 까지 림값 등을 아낄수 있음.
4. 확실히 코칭받으면 자세가 다름. 자세는 곧 명중률. 특히 거리가 멀어질수록 코칭 받은사람과 안 받은 사람의 실력차가 확 남.
5. 믿고 쓸만한 중고장비를 돌려쓸수 있음(초보때 잠깐 쓰고 마는 장비나 림을 회원끼리 사고 파는게 가능)
6. 혼자 쏘는것보다 안 심심함.
장점은 굉장히 많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코칭 받는게 이득이지 싶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리커브 코칭 비용이 한달에 20~30정도 하곤 합니다. (선수 출신급 코치들이 하시죠..)
이게 사실 단기적으로 볼때는 비싸보여도
습사장소 확보, 장비 대여료, 코칭료가 거의합쳐진 가격이니
연습하는 시기에는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파운드 업글하려고 림을 한번 바꿔도 종류에 따라 20~40만원은 우숩게 나갑니다..ㅎㅎ;;
처음 시작해서 안정적으로 40파운드 이상급의 활을 쏠때 까지
몇차례 림을 교체해야 하는데
3~4 차례만 교체해도 100만원은 우숩져..
근데 코칭을 받는경우에는 왠만한 파운드 까지는 코칭용 림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걍 렌탈장비 림만 바꿔서 연습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궁력이 늘어 40파운드 쯤 땡길때가 되면
그제서야 100~200만원 짜리 자기 장비를 질러서
오래 쓰는것이 훨씬 돈을 아끼는 방법이져...
암튼.. 본인이 열심히 연습을 한다는 전제하에
코칭을 받는 비용이나
혼자 림 바꿔가며 유튭보는 비용이나
장기적으론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ㅎㅎ;;;;
제가 베어보우는 잘 몰라서 베어보우 고수님들 의견과는 다를 수 있겠지마는
우리나라 에서 타겟용 리커브 분야는 요런것 같습니다.
그럼 암만 따져도 배운게 다르겟지.. 베어랑도 다를수 잇겟지만 뭐든 배운놈이 응용도 대개 잘해
엥 내가 다닌데는 공짜인디
ㄴ 월 정기이용권 같은거 하면 공짜로 어느정도 자세는 봐주는데. 내가 말하는 코칭은 1대1로 몇시간씩 붙어서 가르쳐주는걸 말함. 분석도 해주고 자료도 만들어주는.. ㅇㅇ 이런것까지 무료로 해주는곳이 있으면 정부지원이라도 받는건가 ㄷㄷ?
베어보우도 코칭 받으며 배우면 짱은 마찬가지. 다만 타겟아처리(양궁)처럼 체계화된 매뉴얼이 없고, 제각각 쏘는 법이 달라 잘못하면 배가 산으로 감. 훈수두는 사람마다 요렇게 쏴라, 저렇게 쏴라 다 틀리거든요.
허나 제 의견으로는 베어보우나 양궁이나 메카니즘은 같기에 양궁식으로 자세 잘 배우면 베어보우로 타겟 다 씹어먹을수 있음. 고로 저도 여건만 되면 코칭받으며 배우는 게입문자 최고의 코스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