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독학이었지만 선배랑 같이 피드백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들을 겪으며 공부하니까 국궁에 한해서는 배운 게 많은듯. 다른 활터가면 독학인데도 자세 갖고 칭찬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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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자신의 활쏘는 자세를 자기가 볼 수 없다는 게 독학의 가장 큰 어려움. 누가 봐주면 큰 도움되는 게 사실. 정 봐줄 사람 없으면 습사장면 동영상으로 셀프녹화해서 봐도 헐 내가 여지껏 저리 쐈단말야? 하는 신선한 충격이 오기도 함.
암튼 활만큼 자세가 중요한 스포츠도 드뭄. 골프는 칠 줄 모르지만 골퍼들 스윙 연습 죽어라하는 수준 이상일 듯.
쉬쪄(93.195)2017-07-21 20:39
골프라는 운동도 따지고 보면 몸의 근육과 골프채가 하나가 되어 가장 최적의 타점과 힘을 실어 때려야 공이 원하는대로 날아가는 것이고, 그건 활도 마찬가지인데 정교한 컨트롤은 활쏘기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싶음.
쉬쪄(93.195)2017-07-21 20:41
활은 쏘면 쏠 수록 절감하는 게, 아주 사소한 부분 실수해도 살은 크게 빗나감. 거의 모든 프로세스를 실수없이 실행해야 정중앙에 박힘. 입문때는 그저 어린시절 장난감식으로 생각했었는데 말이에요.
자신의 활쏘는 자세를 자기가 볼 수 없다는 게 독학의 가장 큰 어려움. 누가 봐주면 큰 도움되는 게 사실. 정 봐줄 사람 없으면 습사장면 동영상으로 셀프녹화해서 봐도 헐 내가 여지껏 저리 쐈단말야? 하는 신선한 충격이 오기도 함. 암튼 활만큼 자세가 중요한 스포츠도 드뭄. 골프는 칠 줄 모르지만 골퍼들 스윙 연습 죽어라하는 수준 이상일 듯.
골프라는 운동도 따지고 보면 몸의 근육과 골프채가 하나가 되어 가장 최적의 타점과 힘을 실어 때려야 공이 원하는대로 날아가는 것이고, 그건 활도 마찬가지인데 정교한 컨트롤은 활쏘기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싶음.
활은 쏘면 쏠 수록 절감하는 게, 아주 사소한 부분 실수해도 살은 크게 빗나감. 거의 모든 프로세스를 실수없이 실행해야 정중앙에 박힘. 입문때는 그저 어린시절 장난감식으로 생각했었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