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 한정해서 40 파운드로 입문 괜찮을 까요? 잘 몰라서 그런데 세이지가 당기기 쉽다던가 그런 경우 인가요?
일단 집에서 15분거리에 실내 양궁장이 있는데 거기서 저파운드로 자세는 배워볼까 합니다. 이런점감안 해서라도 30대 파운드로 가는게 좋을까요?
댓글 10
일단 당겨보고 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캐쥬얼하게 양궁하는 실내양궁장이라 30넘어 가는게 없지않나 싶어서 갤님들 경험상 어땠는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익명(211.36)2017-08-05 13:26
양궁장에가서 몇번 돈주고 다녀봐 세이지는 헌팅 베어보우성격이 짙어서 파운드도 센걸 추천하고.. 사실 재고를 저파운드를 안가지고 있지.. 실내양궁장은 경기용 양궁으로 자세를 가르쳐줄테고..세이지랑 경기용이랑 좀 다를테지
익명(175.211)2017-08-05 15:58
30파운드 이하로 시작하시길 강력추천합니다. 30파운드도 사실 입문자에겐 쎄고 25파운드 안팍이 최적이에요. 전 궁력5년에 습사량 일년에 2만발 이상인데 지금 40파운드 쏩니다. 50파운드 못 땡기고 잘 못 쏴서가 아닙니다. 활은 능숙능란히 다룰 파운드여야 제대로 활질할 수 있어서에요.
쉬쪄(93.195)2017-08-05 17:45
음 두분 말씀 들어보니 일단 저파운드 림으로 시작하고 림 따로 육만 인가 하니 차차 늘려 나가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익명(211.36)2017-08-05 17:57
실내양궁장 있으면 일단 사지말고 가봐여. 실내양궁장에서 세이지 거의 안씁니다. 글고 40파운드 시작은 말도 안되구여 ㅋㅋㅋ 양궁 선수들도 처음엔 20파운드에서 3개월 정도마다 2파운드씩 늘립니다. 그렇게 해야 무리없이 자세 유지하면서 실력이 향상되요.
???(175.223)2017-08-05 18:23
사실 첨부터 자세 이야기 하면 죄다 꼰대같이 들리는데요 ㅋㅋㅋ 활은 무조건 자세입니다. 간지 나라고 자세가 아니라, 좋은자세가 일정하지 못하면 장거리는 아예 안맞는다 보심 되요 ㅋㅋㅋ;;;
???(175.223)2017-08-05 18:25
실내양궁장 괜찮은곳 가면 대게 코치들이랑 다양한 파운드의 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장비를 빌려 쓰시다가 나중에 좋은제품들중에서 골라서 지르세요.어차피 세이지가 싸서 입문이지 좋아서 입문이 절대 아닙니다 ㅎㅎ 실력이 늘어서 진짜 40파운드를 쏘게 되신다면 세이지는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175.223)2017-08-05 18:28
그렇네요. 일단 활 사지말고 체험해보면 아, 5파운드 차이가 이리 엄청나는구나 하고 느끼실거에요. 25파운드 쏘다가 30파운드만 쏴봐도 뭔가 강력한 놈이 내 손에 들어왔다고 느끼실테니까요. 반대로 40파운드 쏘다가 35파운드 쏴보면 풀드로잉 후 거미가 헌과 활 사이에 거미집 만들어도 시간 충분할 만큼 아주 쉬운 활이라고 느껴짐.
쉬쪄(93.195)2017-08-05 18:30
활에 관한 한 전세계에서 탑 오브 탑인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활이 45파운드를 안 넘어가는 것. 대개가 42파운드 안팎이라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당. 사냥을 위해서라면 강한 활이 필요하지만, 표적 적중은 궁체 완성 후 40파운드면 50미터 이내 타겟 씹어먹기 쉬워요. 부디 저파운도로 수월한 활 취미 시작하시길.
쉬쪄(93.195)2017-08-05 18:37
안 물어보고 샀으면 바로 중고나라 갔겠내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조언 해주신대로 실천 해봐야겠어요
일단 당겨보고 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캐쥬얼하게 양궁하는 실내양궁장이라 30넘어 가는게 없지않나 싶어서 갤님들 경험상 어땠는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양궁장에가서 몇번 돈주고 다녀봐 세이지는 헌팅 베어보우성격이 짙어서 파운드도 센걸 추천하고.. 사실 재고를 저파운드를 안가지고 있지.. 실내양궁장은 경기용 양궁으로 자세를 가르쳐줄테고..세이지랑 경기용이랑 좀 다를테지
30파운드 이하로 시작하시길 강력추천합니다. 30파운드도 사실 입문자에겐 쎄고 25파운드 안팍이 최적이에요. 전 궁력5년에 습사량 일년에 2만발 이상인데 지금 40파운드 쏩니다. 50파운드 못 땡기고 잘 못 쏴서가 아닙니다. 활은 능숙능란히 다룰 파운드여야 제대로 활질할 수 있어서에요.
음 두분 말씀 들어보니 일단 저파운드 림으로 시작하고 림 따로 육만 인가 하니 차차 늘려 나가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실내양궁장 있으면 일단 사지말고 가봐여. 실내양궁장에서 세이지 거의 안씁니다. 글고 40파운드 시작은 말도 안되구여 ㅋㅋㅋ 양궁 선수들도 처음엔 20파운드에서 3개월 정도마다 2파운드씩 늘립니다. 그렇게 해야 무리없이 자세 유지하면서 실력이 향상되요.
사실 첨부터 자세 이야기 하면 죄다 꼰대같이 들리는데요 ㅋㅋㅋ 활은 무조건 자세입니다. 간지 나라고 자세가 아니라, 좋은자세가 일정하지 못하면 장거리는 아예 안맞는다 보심 되요 ㅋㅋㅋ;;;
실내양궁장 괜찮은곳 가면 대게 코치들이랑 다양한 파운드의 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장비를 빌려 쓰시다가 나중에 좋은제품들중에서 골라서 지르세요.어차피 세이지가 싸서 입문이지 좋아서 입문이 절대 아닙니다 ㅎㅎ 실력이 늘어서 진짜 40파운드를 쏘게 되신다면 세이지는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그렇네요. 일단 활 사지말고 체험해보면 아, 5파운드 차이가 이리 엄청나는구나 하고 느끼실거에요. 25파운드 쏘다가 30파운드만 쏴봐도 뭔가 강력한 놈이 내 손에 들어왔다고 느끼실테니까요. 반대로 40파운드 쏘다가 35파운드 쏴보면 풀드로잉 후 거미가 헌과 활 사이에 거미집 만들어도 시간 충분할 만큼 아주 쉬운 활이라고 느껴짐.
활에 관한 한 전세계에서 탑 오브 탑인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활이 45파운드를 안 넘어가는 것. 대개가 42파운드 안팎이라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당. 사냥을 위해서라면 강한 활이 필요하지만, 표적 적중은 궁체 완성 후 40파운드면 50미터 이내 타겟 씹어먹기 쉬워요. 부디 저파운도로 수월한 활 취미 시작하시길.
안 물어보고 샀으면 바로 중고나라 갔겠내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조언 해주신대로 실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