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만든 만추활은 실패했고
리커브 모양으로 만든건 핸들부분 재가열하다가 타서 부러졌고
림에 부담 안가는 롱보우 형태에 중간부분 플라스틱 막대로 채워서 스트레스 분산 시킴 (보통 유리섬유로 하는데 구하지를 못해서...) 1개월 동안 잘썻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노크걸고 땡기자마자 반으로 부러짐...

결국 한가지 결론을 도출해냈는데 Pvc 활의 대부 닉 아저씨 영상에 나오는 pvc와 헬조선산 pvc는 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음. Pvc 파이프 회사중에서도 휨새를 견딜만한 견고함과 유연함을 갖춘 파이프를 만드는 회사는 따로 있다는거임.

계속 동네 철물점에서 pvc를 구입했는데 다 쓰러져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파이프 꺼내는데 먼지가 풀풀 날렸음. 오래된 파이프도 잘부러진다고 들었는데 내가 산 파이프가 오래된거였을지도... 암튼 pvc활 만들기도 정말 어렵다...